최근 득점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손흥민에게 더 큰 시련이 닥쳤다. 중원에서 양질의 패스를 공급하던 스테픈 유스타키오가 심판과 충돌한 뒤 생긴 부상으로 다음 경기에서결장하게 됐다. 사무국은 그의 이탈 사유를 다리 부상이라고만 설명했을 뿐 정확한 원인까지는 밝히지는 않았지만,직전 경기에서 벌어진 심판과의 충돌 여파 때문으로 보인다.

[오피셜] '청천벽력!' 손흥민, 어쩌나...'심판 충돌→부상 확정' 유스타키오, 결국 다음 경기도 결장 '이제 SON 황금 패스 누가 넣어주나'

스포탈코리아
2026-03-14 오후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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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최근 득점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손흥민에게 더 큰 시련이 닥쳤다.
  • 중원에서 양질의 패스를 공급하던 스테픈 유스타키오가 심판과 충돌한 뒤 생긴 부상으로 다음 경기에서결장하게 됐다.
  • 사무국은 그의 이탈 사유를 다리 부상이라고만 설명했을 뿐 정확한 원인까지는 밝히지는 않았지만,직전 경기에서 벌어진 심판과의 충돌 여파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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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최근 득점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손흥민에게 더 큰 시련이 닥쳤다. 중원에서 양질의 패스를 공급하던 스테픈 유스타키오가 심판과 충돌한 뒤 생긴 부상으로 다음 경기에서결장하게 됐다.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14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매치데이 4를 앞두고선수 상태 보고서를 공개했다.

해당 보고서에는 부상 등의 이유로 다음 경기에 출전이 어려운 선수들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LAFC는 무려 6명의 선수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는데, 올 시즌 새롭게 합류한 유스타키오 역시 포함됐다.

사무국은 그의 이탈 사유를 다리 부상이라고만 설명했을 뿐 정확한 원인까지는 밝히지는 않았지만,직전 경기에서 벌어진 심판과의 충돌 여파 때문으로 보인다.

문제가 발생한 경기는 지난 8일 열린 FC 댈러스와의 2026 MLS 3라운드. 당시 유스타키오는 경기 도중 달려가던 과정에서 드류 피셔 주심과 동선이 겹치며 그대로 충돌했고, 이후 통증을 호소했다. 그럼에도 끝까지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다만 해당 충돌 여파로 LD 알라후엘렌세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에서 명단제외되며 휴식을 취했는데,이후 회복 기간이길어지면서 오는 15일 세인트루이스 시티 SC전에도 결장하게 됐다.

이는LAFC 입장에서상당한 악재로평가된다. 그도 그럴 것이, 유스타키오는 현재 팀의상승세를 이끌어가고있는 핵심이기 때문.

유럽 무대에서 오랜 커리어를 쌓은 자원답게 그는 곧장 LAFC 중원의 주축으로 자리 잡았고, 현재까지 5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유스타키오는 손흥민과의 호흡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다. 넓은 시야와 날카로운 전진 패스를 바탕으로 손흥민에게 여러 차례 결정적인 패스를 공급하며 공격의 출발점 역할을 해왔다. 때문에 최근 손흥민이 득점 생산에서부침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그의 공백은 더욱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LAFC는 유스타키오 외에도 마티외 쇼이니에르, 마크 델가도, 티모시 틸만 등 미드필더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과연 유스타키오가 빠진 상황에서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이 어떤 방식으로 중원 운영을 풀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메이저리그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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