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대진이 확정됐다. 이강인(파리생제르맹)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맞대결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강인의 PSG와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이 나란히 8강에 오르면서 두 선수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피셜] 초대박! 김민재-레알 마드리드·이강인-리버풀…코리안 리거 UCL 8강 상대 정해졌다!→승리시 4강서 격돌

스포탈코리아
2026-03-19 오후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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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대진이 확정됐다.
  • 이강인(파리생제르맹)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맞대결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 이강인의 PSG와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이 나란히 8강에 오르면서 두 선수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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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대진이 확정됐다. 이강인(파리생제르맹)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맞대결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18일(이하 한국시간) 열린 UCL 16강 2차전 4경기(스포르팅 CP-보되/글림트, 첼시-PSG, 아스널-레버쿠젠, 맨체스터 시티-레알 마드리드)에 이어 19일 잔여 4경기(바르셀로나-뉴캐슬 유나이티드, 리버풀-갈라타사라이, 토트넘 홋스퍼-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뮌헨-아탈란타)까지 모두 종료되며 8강 진출팀이 확정됐다.

이번 8강 대진은 별도의 추첨 없이 16강 대진 추첨 당시 이미 짜여진 브래킷에 따라 자동으로 결정됐다.

대진표에 따르면 ▲PSG-리버풀 ▲레알-뮌헨 ▲바르셀로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포르팅-아스널이 4강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빅매치가 즐비하다. 직전 코파 델 레이 결승에서 맞붙었던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다시 한 번 리벤지 매치를 펼치게 됐고지난 시즌 16강에서 격돌했던 PSG와 리버풀이 이번에는 8강에서 재회한다.

특히 유럽 축구를 대표하는 '레바뮌' 중 두 팀인 레알과 뮌헨의 맞대결은 8강전최대 빅매치로 꼽힌다. 어느 팀이 4강에 오를지 쉽게 예측하기 어려운 초접전이 예상된다.

국내 팬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코리안 리거들에게 쏠린다. 이강인의 PSG와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이 나란히 8강에 오르면서 두 선수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강인은 첼시와의 1, 2차전에 모두 교체로 출전했다.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PSG는 1차전 5-2, 2차전 3-0 승리를 거두며 합계 8-2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8강에 올랐다.

김민재는 아탈란타와의 1차전에서는 결장했지만, 2차전에서는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안정적인 수비를 펼쳤다. 뮌헨은 1차전 6-1, 2차전 4-1 승리를 거두며 합계 10-2로 대승을 거두고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입증했다.

8강에서 PSG는 리버풀, 뮌헨은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하게 되며 쉽지 않은 승부가 예상된다. 하지만 두 팀이 모두 승리할 경우 4강에서 맞대결이 성사된다.

그리고 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두 팀은 올 시즌에만 세 번째 맞대결을 치르게 된다. 앞서 지난해 11월 리그 페이즈에서 맞붙은 바 있다.

당시 경기에서는 뮌헨이 루이스 디아스의 멀티골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이강인은 교체 출전해 만회골을 돕는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김민재 역시 후반 막판 투입돼 팀의 승리를 지켜낸 바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뉴스1, UEFA, 이강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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