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매체 DAZN은 19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날아라 슛돌이출연 시절부터 현재 파리 생제르맹 FC(PSG)까지 이어진 이강인의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해 영상으로 업로드 했다. 진행자는 이 6살 소년이 훗날 유럽축구연맹(UEFA)챔피언스리그 우승자가 될 것이라고 누가 상상했을까. 항상 태도가 좋고, 중요한 순간마다 결정적인 역할을 해주는 보석 같은 선수라고 평가했다.

깜짝 조명! '슛돌이→韓특급 에이스→UCL 우승' 이강인, 성장 스토리 공개되자, 현지 팬들도 뜨거운 반응 "보석 같은 선수"

스포탈코리아
2026-03-21 오후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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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프랑스 매체 DAZN은 19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날아라 슛돌이출연 시절부터 현재 파리 생제르맹 FC(PSG)까지 이어진 이강인의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해 영상으로 업로드 했다.
  • 진행자는 이 6살 소년이 훗날 유럽축구연맹(UEFA)챔피언스리그 우승자가 될 것이라고 누가 상상했을까.
  • 항상 태도가 좋고, 중요한 순간마다 결정적인 역할을 해주는 보석 같은 선수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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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이강인의 성장 배경이 재조명되자, 프랑스 현지 팬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프랑스 매체 'DAZN'은 19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날아라 슛돌이'출연 시절부터 현재 파리 생제르맹 FC(PSG)까지 이어진 이강인의 성장 스토리를 집중 조명해 영상으로 업로드 했다.

진행자는 "이 6살 소년이 훗날 유럽축구연맹(UEFA)챔피언스리그 우승자가 될 것이라고 누가 상상했을까. 하지만 그것이 바로 PSG의 이강인에게 현실이 됐다"고 운을 뗐다.

이어 "2007년, 그는 한국의 인기 축구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해 단숨에 주목을 받았다. 뛰어난 기술과 드리블을 바탕으로 눈을 가린 상태에서도 미션을 수행할 만큼 압도적인 재능을 보였고, 빠르게 주장 완장을 차며 팀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치들마저 놀라게 한 실력으로 시즌 우승까지 차지한 그는, 보상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전설 박지성과 함께 광고 촬영에 나섰고, 2002년 월드컵 당시의 골 장면을 재현하기도 했다"며 "이 경험은 그의 커리어에 결정적인 전환점이 됐다"고 평가했다.

나아가 "이강인은 이후 인천을 거쳐 10세 반의 나이에 스페인 발렌시아로 건너갔고, 현재는 PSG에서 로테이션 자원으로 활약 중"이라며 "이제 그에게 더 큰 역할을 맡겨야 할 시점인지도 모른다"고 짚었다.

이강인은 일찍이 남다른 재능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성장했다.가능성을 인정받은 그는 어린 나이에 스페인으로 건너가 엘리트 과정을 밟았고, 발렌시아 유스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2018년 10월 CD 에브로와의 경기에서 만 17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전을 치르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창의적인 플레이와 정확한 패스, 안정적인 볼 키핑과 탈압박 능력으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고, 자신감 있는 경기 운영으로 천재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발렌시아에서 세 시즌 동안 62경기출전하며 가능성을 증명했지만,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원했던 그는 2021년 8월 10년간 몸담은 팀을 떠나 RCD마요르카로 이적했다.

마요르카에서 이강인은 확실히 자리 잡았다. 꾸준한 출전 속에 경기 영향력을 끌어올리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고,이러한 활약상을 바탕으로 2023년 7월 PSG에 합류해현재까지 꾸준한퍼포먼스를 펼치고있다.

특히 올 시즌에는 팀 내 비중을 더욱 키워가고 있다. 시즌 초반 우스만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의 부상 공백을 효과적으로 메워내며 현지 팬들의 신뢰와 사랑을 동시에 얻고 있다.

이 같은 성장 스토리에 현지 팬들도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 팬은 "이 선수를 정말 좋아한다. 항상 태도가 좋고, 중요한 순간마다 결정적인 역할을 해주는 보석 같은 선수"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팬은 "팀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훌륭한 선수다. 로테이션 자원이지만 투입될 때마다 영향력을 발휘한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어떤 팬은 "겸손하고 튀지 않지만, 항상 제 몫을 해내는 선수"라며극찬을 보냈으며, 또한"적어도 리그1에서는 선발로 나설 자격이 충분하다. 그의 투지와 헌신을 보면 더 많은 기회를 받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사진=리그1,DAZN,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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