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그리너스의 최문식 감독이 지난 경기의 아쉬움을 딛고 올 시즌 두 번째 승리를 노린다. 안산은 21일 오후 4시 30분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충북청주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특히 안산은 지난 시즌 충북청주를 상대로 1패 2무를 기록하며 열세를 보였던 만큼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흐름을 뒤집겠다는 각오다.

[현장목소리] '2연패' 안산, 충북청주 원정서 흐름 끊는다…최문식 감독 "적극적으로 부딪힐 것"

스포탈코리아
2026-03-21 오후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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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안산그리너스의 최문식 감독이 지난 경기의 아쉬움을 딛고 올 시즌 두 번째 승리를 노린다.
  • 안산은 21일 오후 4시 30분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충북청주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 특히 안산은 지난 시즌 충북청주를 상대로 1패 2무를 기록하며 열세를 보였던 만큼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흐름을 뒤집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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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청주] 황보동혁 기자= 안산그리너스의 최문식 감독이 지난 경기의 아쉬움을 딛고 올 시즌 두 번째 승리를 노린다.

안산은 21일 오후 4시 30분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충북청주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올 시즌 안산의 출발은 좋았다. 1라운드에서 신생팀 김해FC 2008을 상대로 4-1 승리를 거두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이후 부산 아이파크에 1-3으로 패한 데 이어, 또 다른 신생팀 파주 프런티어FC에 창단 첫 승(1-2 패)을 내주며 2연패에 빠졌다.

그렇기에 이번 충북청주전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비록 2연패 중이지만, 올 시즌 치른 3경기에서 모두 득점에 성공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지난 시즌 팀 득점이 25골에 그치며 K리그2 최하위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하면 분명 고무적인 변화다.

특히 안산은 지난 시즌 충북청주를 상대로 1패 2무를 기록하며 열세를 보였던 만큼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흐름을 뒤집겠다는 각오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둘 경우 2연패로 가라앉은 팀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동시에 충북청주전 열세 흐름까지 끊어낼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 그만큼 최문식 감독 역시경기전 기자회견에 참석해"최근 흐름이 다소 꺾인 상황이기 때문에 이번 경기를 계기로 반등해야 한다"며 승리를 강조했다.

직전 파주전 패배원인에 대해 "공수 전반에서 엇박자가 있었다. 특히 밸런스적인 부분에서 디테일을 놓친 것이 아쉬웠다"며 "파주전 이후 이러한 문제를 보완했고, 이번 경기에서는 밸런스를 가장 중점적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합류한 외국인 선수 리마에 대한 기대감도 밝혔다. 그는 "리마는 기본적인 능력을 갖춘 선수다. 현재 몸 상태가 100%는 아니지만 경기에 나서면 자기 역할을 해줄 것"이라며 "기술적인 장점이 뛰어난 만큼 기대를 걸고 있다"고 전했다.

포지션 변화와 관련해서는 "특정 포메이션에 고정된 것은 아니다"라며 "리마의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중앙에서 활용하는 방향으로 준비했다. 마무리상황에서 강점을 가진 선수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직전 파주전에서 패널티킥을 실축했던 말론의 명단 제외에 대해서는"특별한 문제나 부담은 없다. 준비된 스케줄에 따른 변화일 뿐"이라며 "부상에서 복귀한 선수들의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선수 본인도 상황을 받아들이고 있으며다음 경기에서는 공격진에서 변화를 통해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상대인 충북청주에 대해서는 "상대의 장단점을 고려해야겠지만, 결국은 맞붙어 싸워야 하는 경기"라며 "원정이지만 승리를 목표로 준비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부딪히는 경기를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 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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