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일 만에 홈 승리를 노리는 충북청주FC의 루이 퀸타 감독이 승전보를 약속했다. 충북청주는 21일 오후 4시 30분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안산그리너스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올 시즌 첫 승이자 244일 만의 홈 승리를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현장목소리] 244일만 홈 승리 노리는 충북청주 루이 퀸타 감독 "안산전 철저히 대비했어"

스포탈코리아
2026-03-21 오후 04:06
35
뉴스 요약
  • 244일 만에 홈 승리를 노리는 충북청주FC의 루이 퀸타 감독이 승전보를 약속했다.
  • 충북청주는 21일 오후 4시 30분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안산그리너스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 이번 경기는 올 시즌 첫 승이자 244일 만의 홈 승리를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청주] 황보동혁 기자= 244일 만에 홈 승리를 노리는 충북청주FC의 루이 퀸타 감독이 승전보를 약속했다.

충북청주는 21일 오후 4시 30분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안산그리너스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아직 올 시즌 첫 승(2무 1패)을 거두지 못했지만 직전 경남FC전에서 전반 두 골을 내주고도 후반 막판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원정에서 값진 승점 1점을 따낸 만큼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여기에 올 시즌 첫 승을 거두기에 더없이 좋은 환경도 갖춰졌다. 충북청주는 지난 시즌 안산을 상대로 1승 2무를 기록하며 강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경기는 올 시즌 첫 승이자 244일 만의 홈 승리를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충북청주의 마지막 홈 승리는 김관식 감독의 데뷔전이었던 지난해 7월 20일 천안시티FC와의 경기(2-1 승)였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무려 244일 만에 홈 팬들 앞에서 승리를 신고하게 된다.

퀸타 감독 역시 이 점을 누구보다 절실하게 인식하고 있었다. 경기 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번 경기 역시 기존에 준비해왔던 것처럼 우리 축구를 중심으로 준비했다"며 "공격과 수비 모두 기존 방식대로 준비하면서 안산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산 역시 경쟁력이 있는 좋은 팀이다. 특히 지난 경기에서 승점을 얻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더 강하게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그 부분까지 고려해 철저히 대비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난 경기 부상으로 이탈한 노동건의 빈자리에 대해서는 "선수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것은 팀 입장에서 가장 안타까운 부분"이라면서도 "이럴 때일수록 팀이 더 뭉치고, 남은 선수들이 하나로 결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선 3경기에 선바로 나선 윤석영을 대신해 박건우가 선발로 나서는 이유에 대해서는"훈련 과정이 선수 기용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며 "박건우 선수가 이번 주 훈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안산전에 더 적합하다고 판단해 선발로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홈팬들을 향한 메시지도 전했다. 그는 "팬분들께 항상 감사드린다. 매 경기 찾아와 응원해주시는 힘을 선수들도 크게 느끼고 있다"며 "그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 좋은 경기력과 승리로 답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사진= 스포탈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