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경기에서는 더 나은 경기력과 결과를 보여주겠다 안산 그리너스는 21일 오후 4시 30분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북청주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앞선 2연패의 흐름을 끊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아쉬움이 남는 결과였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최문식 감독은 수비 조직 개선에 대한 성과와 동시에 아쉬움을 함께 드러냈다.

[현장목소리] 선제골에도 못 웃었다…안산, 연패 탈출했지만 1-1 무승부, 최문식 감독 "다음 경기엔 결과 보여줄 것"

스포탈코리아
2026-03-21 오후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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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다음 경기에서는 더 나은 경기력과 결과를 보여주겠다 안산 그리너스는 21일 오후 4시 30분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북청주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 앞선 2연패의 흐름을 끊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아쉬움이 남는 결과였다.
  •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최문식 감독은 수비 조직 개선에 대한 성과와 동시에 아쉬움을 함께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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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청주] 황보동혁 기자= "다음 경기에서는 더 나은 경기력과 결과를 보여주겠다"

안산 그리너스는 21일 오후 4시 30분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북청주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앞선 2연패의 흐름을 끊는 데에는 성공했지만 아쉬움이 남는 결과였다. 충북청주에 밀리는 흐름 속에서도 선제골을 터뜨리며 한때 주도권을 잡았던 만큼, 승리를 가져오지 못한 점이 더욱 뼈아팠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최문식 감독은 수비 조직 개선에 대한 성과와 동시에 아쉬움을 함께 드러냈다.

그는"연패 이후 수비 조직과 밸런스를 맞추는 데 초점을 두고 준비했지만, 전반 초반부터 쉽지 않은 경기를 했다"며 "그럼에도 선수들이 끝까지 버텨주며 흐름을 유지한 점은 긍정적이다. 다음 경기에서는 더 나은 경기력과 결과를 보여주겠다"고 총평했다.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린 리마에 대해서는 "리마와 기존 공격 자원 간의 시너지를 기대하며 공격적으로 활용하려 했다"며 "체력적인 부분에서 아쉬움은 있었지만, 본인의 기량과 가능성은 충분히 보여줬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리고 이날 선제골을 기록하고도 수비 집중력에서 아쉬움을 드러내며 곧장 동점골을 헌납한것에 대해서는"해당 부분은 훈련에서도 계속 강조하고 있고, 데이터를통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오늘 경기에서도 아쉬운 장면이 나왔다. 순간적인 집중력을 더 끌어올려야 한다. 다음 경기에서는 반드시 이 부분을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후반 교체투입되며 데뷔전을 치른 2007년생 유망주 최단에 대해서는"최단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경기 이해도가 높은 선수"라며 "오늘도 후반에 투입돼 자신이 잘할 수 있는 플레이를 보여줬다. 어린 선수지만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사진=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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