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선수단의 몸값이 코트디부아르 선수단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8일 영국 밀턴 킨스의 스타디움 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맞붙는다.
- 다만 랭킹 측면에선우리가 앞서는 것이 사실이나 객관적인 전력에서 코트디부아르보다 낫다고 확신하긴 어렵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대한민국 선수단의 몸값이 코트디부아르 선수단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28일 영국 밀턴 킨스의 스타디움 MK에서 코트디부아르와 맞붙는다.
이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을 3개월도 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진행되는 경기로 실전 모의고사 격이 될 전망이다.

이날 홍명보호는 아프리카의 '복병' 코트디부아르전을 통해조별리그 맞대결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대비함과 동시에대표팀의 객관적인 전력을 진단할예정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FIFA 랭킹 22위, 코트디부아르는 37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에홍명보호의 저력을 확인할 스파링 파트너로 적합하단평이 쏟아지고 있다.
다만 랭킹 측면에선우리가 앞서는 것이 사실이나 객관적인 전력에서 코트디부아르보다 낫다고 확신하긴 어렵다. 22일 축구 전문 통계 매체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선수단 가치 총합은 1억 2,510만 유로(약 2,178억 원), 반면 코트디부아르는 4억 7,890만 유로(약 8,336억 원)로 4배가량 벌어져 있다.

특히 주요 선수단의 몸값은 비교하기가 민망한 수준이다. 대한민국의 핵심 3인방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는순서대로 1,700만 유로(약 295억 원), 2,500만 유로(약 435억 원), 2,500만 유로(약 435억 원)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코트디부아르의'에이스' 얀 디오망데 한 명의 시장가치보다 낮은 금액이다.
현재 코트디부아르서 가장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3명의 선수는 얀디오망데, 아마드 디알로, 우스만 디오망데로 무려7,500만 유로(약 1,305억 원), 5,000만 유로(약 870억 원), 4,500만 유로(약 783억 원)를 자랑한다.
사진=대한축구협회,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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