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이정규 감독이 개막 후 무패 행진에 만족하지 않았다. 광주는 22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개막 후 무패 행진을 승리로 5경기까지 늘리려 한다. 우리가 수적우위에도 불구하고 제주SK FC, 김천상무전 승리하지 못했다.

[현장목소리] 이정규 감독, "무패 행진은 만족 못할 결과, 서울전 공략에 시간 들였다"

스포탈코리아
2026-03-22 오후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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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광주FC 이정규 감독이 개막 후 무패 행진에 만족하지 않았다.
  • 광주는 22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개막 후 무패 행진을 승리로 5경기까지 늘리려 한다.
  • 우리가 수적우위에도 불구하고 제주SK FC, 김천상무전 승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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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서울월드컵경기장] 한재현 기자= 광주FC 이정규 감독이 개막 후 무패 행진에 만족하지 않았다. 더 간절한 마음으로 FC서울 원정을 준비했다.

광주는 22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으며, 개막 후 무패 행진을 승리로 5경기까지 늘리려 한다.

이정규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아직 패가 없다고 해서 만족할 수 있는 결과는 아니다. 우리가 수적우위에도 불구하고 제주SK FC, 김천상무전 승리하지 못했다. 공격적인 부분이 잘 이뤄지지 않았는데 어떻게 전진 하고 파이널 서드에서 상대를 어떻게 공략할 건지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다"라며 현재 무패 행진에 만족하지 않았다.

서울도 광주와 마찬가지로 개막 후 3연승을 달리며 좋은 흐름을 타고 있다. 광주는 최근 서울과 5경기에서 3승 2패로 근소한 우위에 있지만, 광주 입장에서 서울전은 항상 쉽지 않았다.

이정규 감독은 "서울은 개인적인 기량면에서 당연히 뛰어나다. 제주, 포항, 빗셀고베전을 봤을 때 트랜지션 상황에서 볼을 뺏거나 정승원의 희생 플레이로 인한 크로스에서 득점이 많았다. 서울의 응집력이 달라졌다"라며 어려운 경기를 예고했다.

광주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신규 선수 등록 금지 징계에 최경록, 안영규, 주세종, 민상기 등 핵심 베테랑 선수들의 부상이라는 악재가 겹쳤다. 이번 서울전은 20인 엔트리를 채우지 못한 19인으로 경기를 치른다.

이정규 감독은 "원래 15명으로 오려고 했었지만, 어린 선수들이 준비를 잘 해줘서 채우고 왔다. 선수들이 경기에 뛸 수 없는 상황에도 오겠다고 할 정도로 팀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라며 "주세종은 강원전 출전에 본인이 맞추려 하는데 무리는 안 시킬 생각이다"라고 선수들의 의지에 감동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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