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FC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오스틴에 위치한 Q2 스타디움에서 열린2026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5라운드오스틴과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 그럼에도 승점 1점을 챙기며 4승 1무(승점 13), 무패 행진을 이어가는 데 성공했다.
- 그라운드 안팎에서여전히 손흥민을 공격 1옵션으로 신뢰하고 있는 만큼, 주득점원으로서 제 몫을 해내야 한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손흥민이 대표팀의 캡틴으로 돌아온다.
LA FC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오스틴에 위치한 Q2 스타디움에서 열린2026 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5라운드오스틴과의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LA FC는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그럼에도 승점 1점을 챙기며 4승 1무(승점 13), 무패 행진을 이어가는 데 성공했다.
이날 손흥민은 LA FC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앞서 10번 롤을 부여받는 등 도우미 역할에 치중했던 것과 달리 해결사 역할을 맡았다. 손흥민은 정규 리그 마수걸이 득점을 위해 시종일관 의욕적인 움직임을 가져갔다. 그러나 별다른 눈에 띄는 움직임 없이침묵했고, 8경기 연속 골 맛을 보지 못하며 고개를 떨궜다.

아쉬움을 뒤로한 손흥민은경기 종료 후 곧바로대표팀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은 잠시 LA FC 유니폼을 내려놓고, 23일 영국 런던에서 소집 훈련에 돌입하는 대한민국 대표팀에 주장 자격으로 참가한다.
홍명보호는 3월 A매치 2연전 코트디부아르, 오스트리아와의 경기를 통해 6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을 대비할 계획이다. 이번 소집 일정은 월드컵에 앞서 정예 멤버가차출되는 마지막 훈련이다. 이에실전을 방불케 하는 높은 집중력이 요구된다. A매치 140경기를 소화한 '베테랑' 손흥민은 홍명보 감독을 도와 선수단을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손흥민에게도 이번 소집이 갖는 의미는 특별하다. 단순히 리더역할을 차치하고도 킬러로서 자신의 값어치를 재입증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그라운드 안팎에서여전히 손흥민을 공격 1옵션으로 신뢰하고 있는 만큼, 주득점원으로서 제 몫을 해내야 한다.
다행히 손흥민에게 런던은 가장 익숙한 무대로 꼽힌다. 런던 소재의 구단인 토트넘서 10여 년을 활약하며 집처럼 드나들었다. 심지어로스앤젤레스로 거처를 옮긴 뒤인지난 12월에도 토트넘 홋스퍼홈구장을 찾았다. 당시 손흥민은 갑작스레 진전된 이적 탓에 홈 팬들과 못다 한 인사를 주고받으며 눈시울을 붉혔다.
사진=토트넘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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