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이정규 감독이 쓰디쓴 올 시즌 첫 패를 당했지만, 흔들리지 않고 다음을 바라봤다. 광주는 22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원정 경기 0-5로 대패했다. 개막 후 5경기 연속 무패를 노렸지만, 이번 패배로 아쉽게 마감했다.

[현장목소리] '무패 마감' 이정규 감독, "김기동 감독과 역량 차 커, 선수들 탓 안 하기로 약속"

스포탈코리아
2026-03-22 오후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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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광주FC 이정규 감독이 쓰디쓴 올 시즌 첫 패를 당했지만, 흔들리지 않고 다음을 바라봤다.
  • 광주는 22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원정 경기 0-5로 대패했다.
  • 개막 후 5경기 연속 무패를 노렸지만, 이번 패배로 아쉽게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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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서울월드컵경기장] 한재현 기자= 광주FC 이정규 감독이 쓰디쓴 올 시즌 첫 패를 당했지만, 흔들리지 않고 다음을 바라봤다.

광주는 22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원정 경기 0-5로 대패했다. 개막 후 5경기 연속 무패를 노렸지만, 이번 패배로 아쉽게 마감했다.

이정규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의 역량보다 김기동 감독님과 감독인 저와 역량 차이가 컸던 경기였다"라며 "선수들은 준비한대로 잘 했다. 후반에 전술적으로 변화를 주려 했지만, 끝까지 밀고 나간 점은 불찰이다"라고 스스로 책임을 돌렸다.

그는 이날 패배에도 선수단이 흔들리지 않도록 자신부터 다 잡았다. 이정규 감독은 "시즌 전 선수들에 어떤 상황이 도더라도 선수 탓 하지 않기로 했다. 중요한 건 선수들 인원이 많이 없다 보니 휴식을 취하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려 한다"라고 선수들에 힘을 실어줬다.

광주는 2주 간 A매치 휴식기 통해 재정비를 해야 하지만, 부상자 속출과 올 시즌 초반 새로운 선수 등록 금지로 스쿼드가 줄어들면서 정상적인 훈련이 쉽지 않다. 5월 16일 인천유나이티드와 전반기 마지막 경기까지 빡빡한 스케줄이라 선수단 관리가 어느 때 보다 중요해졌다.

이정규 감독은 "뜻하지 않게 부상자들이 많이 나왔다. 잘 컨트롤 해야 한다. 4월에도 경기가 많다. 로테이션도 미리 준비해야 한다"라며 선수단 관리에 신경썼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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