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중원 보강을 검토중인 가운데브루누 기마랑이스(뉴캐슬 유나이티드)와접촉한사실이 확인됐다.
-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2일(한국시간)유튜브 채널을 통해 맨유가 브루누 기마랑이스의 에이전트와 최근 몇 주 사이에 미팅을 가진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 이러한 활약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중원 보강을 검토중인 가운데브루누 기마랑이스(뉴캐슬 유나이티드)와접촉한사실이 확인됐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2일(한국시간)유튜브 채널을 통해 "맨유가 브루누 기마랑이스의 에이전트와 최근 몇 주 사이에 미팅을 가진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맨유가 기마랑이스를 노리는 이유는 분명하다. 올 시즌 종료 후 카세미루가 팀을 떠나는게 확정됐고, 마누엘 우가르테 역시 이적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명인 기마랑이스를 노리는 건 당연한 수순으로 보인다.

기마랑이스는 2022년 1월 프랑스 리그1 올림피크 리옹에서 4천만 파운드(약 802억 원)에 이적해 뉴캐슬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182cm, 74kg의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중원 싸움에서 쉽게 밀리지 않는 것은 물론, 후방에서 전방으로 찔러주는 롱패스 능력도 뛰어나다. 여기에 프리미어리그 입성 이후에는 공격 가담 능력과 공격포인트 생산능력까지 한층 끌어올렸다.
올 시즌 35경기에서 9골 7도움을 기록하며, 뉴캐슬이 리그 12승 6무 12패(11위)로 주춤한 상황 속에서도 팀 내에서 사실상 유일하게 제 몫을 해내고 있다. 이러한 활약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로마노 기자는현재 상황이 구체적인 협상 단계까지는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이 미팅은 어제나 오늘이 아닌, 이미 몇 주 전에 이뤄진 것"이라며 "톱클럽이 주요 에이전트와 만나는 것은 매우 일반적인 일이다. 하지만 미팅에서 곧바로 개인 조건 합의나 이적 성사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설명했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지만, 아직 최우선 타깃은 확정하지 않은 상태다. 로마노기자에따르면 기마랑이스뿐 아니라 산드로 토날리(뉴캐슬),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인트 앤 호브 알비온) 등 여러 후보가 리스트에 포함돼 있다.

끝으로"맨유가 '이 선수를 영입하겠다'고 결정하기 전까지는 많은 부분이 정리돼야 한다"며 "현재 상황은 단순히 '미팅이 있었고 관심이 있다'는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원풋볼,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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