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첼시에서도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영국 트리뷰나는 28일(한국시간) 21세 윙어 가르나초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첼시와 관련된 모든 흔적을 삭제했다. 프로필 사진을 지웠고, 소개란의 Chelsea FC 문구를 제거했으며, 유니폼을 입고 찍은 게시물들까지 대거 삭제했다고 보도했다.

맨유에서도 그러더니...첼시서도 똑같다! '문제아' 가르나초 "SNS서 첼시+유니폼 입은 게시물 삭제"→ 팬들 불만 커져

스포탈코리아
2026-03-29 오후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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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첼시에서도 논란의 중심에 섰다.
  • 영국 트리뷰나는 28일(한국시간) 21세 윙어 가르나초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첼시와 관련된 모든 흔적을 삭제했다.
  • 프로필 사진을 지웠고, 소개란의 Chelsea FC 문구를 제거했으며, 유니폼을 입고 찍은 게시물들까지 대거 삭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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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첼시에서도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영국 '트리뷰나'는 28일(한국시간) "21세 윙어 가르나초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첼시와 관련된 모든 흔적을 삭제했다. 프로필 사진을 지웠고, 소개란의 'Chelsea FC' 문구를 제거했으며, 유니폼을 입고 찍은 게시물들까지 대거 삭제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행동의 정확한 의미는 아직 불분명하다. 다만 지난해 웨슬리 포파나 역시 SNS에서 첼시 관련 콘텐츠를 삭제하며 이적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후 단순한 프로필 정리였다는 해석도 나왔지만, 가르나초의 경우 시기와 상황이 겹치며 팬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첼시 팬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불쾌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대목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부터 이어졌던 논란이 첼시에서도 반복되는 모양새다.

가르나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스 출신으로 어린 나이에 잉글랜드로 건너와 맨유에서 큰 기대를 받았다.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지난 시즌 58경기 11골 10도움을 기록했지만기대치에 비해 임팩트는 부족했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문제는 경기력보다 태도였다. 유로파리그 결승 패배 이후 출전 시간에 대한 불만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감독을 비판했고, 이에 아모림 감독이 "스스로 원하는 팀을 찾아보라"고 강하게 대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프리시즌 투어에서는 팬서비스 논란과 함께 팬들에게 중지 손가락을 들어 보이며 팬심마저 잃었다.

결국 맨유는 결단을 내렸고, 당시 엔초 마레스카 감독 체제에서 공격진 보강이 필요했던 첼시가 약 4,000만 파운드(약 800억 원)를 투자해 그를 영입했다.

하지만 올 시즌 리그 20경기 1골 4도움에 그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이다. 이런 상황에서 SNS를 통한 행동까지 논란을 부르면서첼시 팬들의 인내심 역시 점점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사진=fanstribehq, 트리뷰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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