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스페인 명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이미 여러 차례 이강인 영입을 시도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움직임이 본격화될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韓 초대형 낭보! 드디어 끝판왕 떴다...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행 가능성 'Here We Go' 로마노 기자도 인정, '예의주시하고 있어'

스포탈코리아
2026-04-04 오전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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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이강인이 스페인 명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 가운데 이미 여러 차례 이강인 영입을 시도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움직임이 본격화될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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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이강인이 '스페인 명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3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로마노는 "현재 PSG 소속이강인은여러 구단으로부터 러브콜을받고 있다"라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외에도 프리미어리그 다수의 구단이 이강인의 상황을 살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이강인은 PSG에서 확고한 주전은 아니다. 하지만로테이션 자원으로 핵심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라면서 "아시아 시장에서의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고려할 때이강인의 이적엔 복합적인 요소가 고려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최근 이강인이 팀 내 입지에 불만을 품고, 이적을 원하고 있단 주장이 반복되고 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여전히 이강인을 붙잡겠단 방침이나 선수 측에선 PSG의 재계약 제안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연스레 다양한 구단과 연결되고 있다. 이 가운데 이미 여러 차례 이강인 영입을 시도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움직임이 본격화될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특히 지난달 앙투안 그리즈만이 시즌 종료 후팀을 떠나기로 공식 발표하며 이강인을 후계자로 낙점했단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다만 변수는 PSG와의 기존 계약 만료가 2028년 여름이라는 점에 있다. 만일 PSG가 이적료 수익을 포기하고, 이강인을 팀에 남길 시 프랑스 리그를 벗어나기 어려울 수 있다.

로마노 역시 "PSG는 시즌 막판 일정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집중하고 있다. 이강인은 이 기간 팀 내중요한 역할을 맡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운을 뗀 뒤 "물론 오는 여름 이적시장엔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 조금 더지켜봐야 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사진=365 SCORE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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