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랜도 시티 SC전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 LAFC는 5일 오전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6라운드 올랜도 시티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 리그 개막 후 4승 1무(승점 13)의 무패 행진을 달리며 서부 콘퍼런스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손흥민이 마침내 침묵을 깨고 골 맛을 볼 수 있을까. 올랜도 시티 SC전에서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LAFC는 5일 오전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LA에 위치한 BMO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6라운드 올랜도 시티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경기에 앞서 양 팀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LAFC의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4-3-3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골키퍼 장갑은 위고 요리스가 끼며, 수비진에는 라이언 홀링스헤드-은코시 타파리-라이언 포티어스-세르지 팔렌시아가 배치됐다. 중원에는 마크 델가도-나탄 오르다스-티모시 틸만이 이름을 올렸으며, 최전방에는 드니 부앙가-손흥민-타일러 보이드가 올랜도 시티의 골문을 노린다.
이에 맞서는 올랜도 시티의오스카르 파레하 감독은 5-3-2 포메이션으로 응수한다.막심 크레포가 최후방을 지키며,이반 앙굴로-이아고 테오도로-데이비드 브레칼로-놀란 밀러-브라이언 오헤다가 수비벽을 세운다.마르코 파샬리치-콜린 구스케-에두아르드 아투에스타가 미드필더진을 형성하며, 티아고-마르틴 오헤다가 공격으로 출전한다.

최근 LAFC의 기세는 그야말로 파죽지세다. 리그 개막 후 4승 1무(승점 13)의 무패 행진을 달리며 서부 콘퍼런스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특히 MLS 30개 구단 중 유일하게 기록 중인 '무실점 행진'은 단연 돋보이는 대목이다.
다만, 수비력에 비해 공격 지표는 다소 아쉽다. 현재까지 팀 전체 득점은 8골에 머물러 있다.이는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 체제에서 공격수들이 주로 공간을 창출하고, 미드필더진의 득점 가담 빈도가 높아진 전술적 변화 때문으로평가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팀의 핵심인 손흥민 역시아직 리그 마수걸이 골을 신고하지 못한 상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손흥민의 득점력 저하를 우려하는 의구심 섞인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실제 올랜도 시티 사전 기자회견에서도 현지 기자가 손흥민의 골 침묵에 대해 질문하기도 했다.
이에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은 로봇도, 기계도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으며, "나는 그를 전적으로 신뢰한다. 조만간 다시 골 맛을 보며 팀에 큰 기쁨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력한 믿음을 보냈다.
이렇듯 사령탑의 굳건한 신뢰 아래 손흥민이 리그 첫 골을 터뜨리며 기량 저하에 대한 의심을 말끔히 씻어낼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메이저리그사커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셜] 쏘니? '5골 봤잖아 뭘 물어!' LA FC 감독 소신 발언...생애 첫 4도움 손흥민 향해 "무려 다섯 골에 모두 관여, 더 바랄 게 있나"](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6/04/05/2025052909553111098_1999281_612.png)
![[MLS 리뷰] '부진 논란 쉿!' 손흥민, 폭주했다→'5골' 관여 대폭발 '1자책골 유도+4도움'...LAFC, 리그 선두 쐐기](https://fo-newscenter.s3.ap-northeast-2.amazonaws.com/sportal-korea/extract/2026/04/05/2025052909553110692_1998719_3957.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