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인해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서 조기 하선한 옌스 카스트로프가 소속팀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오이겐 폴란스키 감독의 3-4-2-1 포메이션에서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한 카스트로프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공수 양면에서 그라운드를 누볐다. 다행히도약속대로 빠르게 몸 상태를 회복한카스트로프는인상적인 복귀전을 치르며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韓대표팀 0-4 참패 목도→부상 낙마→복귀전 펄펄!'...'태극 전사' 카스트로프, 독일 무대 복귀하자마자 측면 파괴 '환상 어시스트' 기록

스포탈코리아
2026-04-05 오전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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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부상으로 인해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서 조기 하선한 옌스 카스트로프가 소속팀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 오이겐 폴란스키 감독의 3-4-2-1 포메이션에서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한 카스트로프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공수 양면에서 그라운드를 누볐다.
  • 다행히도약속대로 빠르게 몸 상태를 회복한카스트로프는인상적인 복귀전을 치르며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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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부상으로 인해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서 조기 하선한 옌스 카스트로프가 소속팀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보루시아묀헨글라트바흐는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에 위치한보루시아 파르크에서 펼쳐진2025/26분데스리가 28라운드1. FC 하이덴하임 1846과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리그 최하위 하이덴하임을 상대로 승점 1점을 올리는 데 그친묀헨은7승 9무 12패(승점 30)를 기록하며 13위에 머물게 됐다.

팀의 결과는 아쉬웠지만, '태극전사' 카스트로프의 활약만큼은 독보적이었다. 오이겐 폴란스키 감독의 3-4-2-1 포메이션에서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한 카스트로프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공수 양면에서 그라운드를 누볐다.

특히 전반 16분, 카스트로프는 파괴적인 측면 돌파로 상대 진영을 허물며 박스까지 진격했고, 침착하게 연결한 패스로 와엘 모히야의 선제골을 도왔다.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카스트로프는 이날 도움 1개를 비롯해 태클 2회, 차단 1회, 걷어내기 2회, 지상 볼 경합 성공 7회(성공률 50%), 롱 패스 정확도 100%를 기록하며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완벽히 수행했다.

최근 카스트로프의 기세는실로매섭다. 직전 1. FC 쾰른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린 데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공격 포인트를 쌓으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 대표팀 입장에서도 다소반가운 소식이다.

사실 카스트로프에게 지난 3월 A매치 일정은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 쾰른전에서 입은 발목 부상 여파로 코트디부아르전 0-4 참패를 두 눈으로만지켜봐야 했고, 끝내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오스트리아전(0-1패)을 치르지 못한 채 소속팀으로 조기 복귀했기 때문이다.

당시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기다려 주신 분들께 경기로 보답하고 싶었는데 마음이 무겁다. 얼른 회복해서 더 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다행히도약속대로 빠르게 몸 상태를 회복한카스트로프는인상적인 복귀전을 치르며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때문에지금의 기세를 유지한다면, 오는 6월 개최되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승선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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