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SK FC(이하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무승부로 끝난 김천 상무전을 복기하며 심기일전했다.
- 제주SK는4월 18일(토) 오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 이날 무승부로 제주SK는 4경기 연속 무패(2승 2무)를 질주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SPORTALKOREA=제주] 이경헌 기자=제주SK FC(이하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무승부로 끝난 김천 상무전을 복기하며 심기일전했다.
제주SK는4월 18일(토) 오후 4시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김천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8라운드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 28분 박태준에게 프리킥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3분 오재혁의 프리킥 동점골로 응수했다.이날 무승부로 제주SK는 4경기 연속 무패(2승 2무)를 질주하는데 만족해야 했다.
경기 후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전반전에 어려움이 있었다. 미드필더 지역에서 상대의 세 번째 선수를 막는 것이 쉽지 않았다. 이상헌이 라인에 따라 볼을 받아주는 장면에서도 고전했다. 콤펙트한 대응이 필요했지만 윙어와 미드필더의 적극성이 부족했다. 후반전에는 공격적으로 전환했고 찬스를 많이 만들었다. 결론적으로 아쉽지만 공평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스리백에서 포백으로 전환하면 새로운 돌파구를 찾았다.
그는 "그동안 전반전이 후반전보다 좋았지만 오늘은 반대였다. 시즌을 앞두고 3-4-3과 4-2-3-1 포메이션을 준비했다.지난 2경기에서 스리백이 만족스러웠지만 오늘은 후반전에 변화를 가져갔다. 결과적으로 상대 세 번째 미드필더와 이건희를 콘트롤하는데 성공했다. 이렇듯 포메이션 변화도 중요하지만 수행 능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전술 변화를 설명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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