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쏘니가 우리 문화를 존중해 줬어 주로 멕시코 축구 소식을 전하는 365scoresmx는 18일(한국시간) 손흥민이 타코를 먹는 모습을 조명했다.
- 이들이 집중한 요소는 슈퍼스타 손흥민의 친근한 면모였다.
- 이를 접한 팬들은 쏘니, 이런 모습 처음이야, 우리 음식을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 문화를 존중했어 등 따뜻한 반응을 남겼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쏘니가 우리 문화를 존중해 줬어"
주로 멕시코 축구 소식을 전하는 '365scoresmx'는 18일(한국시간) 손흥민이 타코를 먹는 모습을 조명했다.
해당 영상 속 손흥민은 팀 동료, 스태프 등과 함께 다소 허름한 천막으로 만들어진 좁은 공간에서 타코를 먹었다.
이는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퍼지며 주목받고 있다. 이들이 집중한 요소는 '슈퍼스타' 손흥민의 친근한 면모였다. 손흥민은 마치 평범한 그 나이대 청년처럼 이야기를 나누며 지인들과 소박한 추억을 쌓았다.


이를 접한 팬들은 "쏘니, 이런 모습 처음이야", "우리 음식을 맛있게 먹어줘서 고마워", "문화를 존중했어" 등 따뜻한 반응을 남겼다.
LA FC는 지난 15일멕시코 푸에블라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쿠아우테목에서 펼쳐진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크루스 아술과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비록 승리를 챙기진 못했으나LA FC는 1, 2차전 합산 스코어 4-1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손흥민, 드니 부앙가 등 주요 선수들이풀타임을 소화했음을 고려할 때 아쉬움이 남는 결과다. 하지만, 낯선 환경, 고지대 등 다양한 변수가 도사리던 원정 길에서 무너지지 않는 경기를 펼쳤단 점은 합격점을 줄 만했다.

LA FC는기자회견 내용을 공식 채널을 통해 게재했다.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위대한 구단과챔피언을상대로힘겨운싸움끝에승리를 거머쥐었다"라고 총평한 뒤손흥민 관련 질문에 "팀의 중심이다. 그런 선수가 수비적인 부분까지 감내하면서 가장 열심히 뛰었다. 이는 동료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그의 존재는 그 자체만으로 구단에 강력한 상징이자,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사진=365scoresmx,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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