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로써 묀헨글라트바흐는 리그 30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7승 10무 13패(승점 31)로 13위에 자리했다. 특히 최근 페이스가 급격하게 추락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아뿔싸! 韓 축구 또 하나의 대형 악재..."신경 쓰지 않는다면 거짓말" 옌스 카스트로프, 소속 팀 묀헨글라트바흐, 강등의 그림자 드리워

스포탈코리아
2026-04-22 오전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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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 이로써 묀헨글라트바흐는 리그 30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7승 10무 13패(승점 31)로 13위에 자리했다.
  • 특히 최근 페이스가 급격하게 추락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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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좀처럼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묀헨글라트바흐는 20일(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에 위치한 보루시아 파크에서 펼쳐진 2025/26 시즌 분데스리가 30라운드FSV 마인츠 05와의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묀헨글라트바흐는 리그 30경기를 치른 시점에서 7승 10무 13패(승점 31)로 13위에 자리했다.

리그 종료까지4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강등권인 상 파울리(승점 26)와의 격차는5점에 불과하다. 추후 몇 경기 결과 여하에 따라 최악의 경우의 수도 따져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최근 페이스가 급격하게 추락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직전 리그 4경기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다. 같은 기간 15위 베르더 브레멘이 2승, 17위 볼프스부르크와 18위 하이덴하임이 각각 1승을 따낸 것과는 사뭇 대조적인 흐름이다. 경기 전 오이겐 폴란스키 감독마저 "순위를 신경 쓰지 않는다면 거짓말"이라고 고백할 정도로 분위기가 처져 있다.

이날 경기 기세는 나쁘지 않았으나또다시 뒷심이 발목을 잡았다. 전반 7분 조 스캘리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기분 좋게 출발했지만,후반 추가시간 8분 나딤 아미리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내줬다.

옌스 카스트로프는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해 72분을 소화한 후 교체 아웃됐다. 측면으로 포지션을 변경한 뒤연일 신바람을 내던 카스트로프지만, 마인츠와의 경기서 보여준 활약상은 아쉬움을 남겼다. 경기 도중 상대 골키퍼 바츠와 1대1로 맞서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분데스리가 사무국 역시 이를 지적하며 승점 3점을 놓친 배경으로 설명했고, 각종 통계 매체는 묀헨글라트바흐 선수단 가운데 가장 낮은 축에 속하는 평점을 부여했다.

사진=옌스 카스트로프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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