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즈 유나이티드의 다나카 아오를 예의주시하고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맨유가 리즈의 스타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 다양한 구단과 연결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전통의 명가 맨유의 관심이 눈에 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즈 유나이티드의 다나카 아오를 예의주시하고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20일(한국시간) "맨유가 리즈의 스타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현재 리즈는 사실상 잔류를 확정 지었다"라며 "오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대규모 스쿼드 변화를 꿈꾸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다니엘 파르케 감독은 다나카에게 좋은 점수를 주고 있다. 하지만 맨유가 원한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은 리즈와의 경기서 다나카를 살폈고, 중원 보강을 노리는 맨유의 눈에 들었다. 리즈는 매각을 검토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나카는 일본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해포르투나 뒤셀도르프를 거쳐 2024년 여름리즈 유니폼을 입었다.활동량과 킥에 강점이 있으며 멀티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자원으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지난 시즌 다나카는 43경기 5골 2도움을 기록하는 활약으로, 리즈의 프리미어리그(PL) 승격에 이바지했다. 다만 올 시즌은 비교적 주춤하고 있다. 구단이 치른 리그 33경기 가운데 23경기에 나서는 데 그쳤고, 이 가운데 선발 출장은 단 9회에 불과했다.
자연스레 이적설이 불거지고 있다.이미 여러무대에서 실력을 입증한 만큼 어울리는 롤을 부여할 시 부활할 것이란 전망이 주를 이루고 있다.

다양한 구단과 연결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전통의 명가 맨유의 관심이 눈에 띈다. 과거 카가와 신지를 영입하며 일본 국가대표 선수를 영입한 바 있는 맨유는 다나카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필요성은 충분하다. 카세미루가 팀을 떠나는 것이 확정된 시점에서 마누엘 우가르테, 코비 마이누 등이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팀을 떠날 수 있단 보도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사진=mutd_view,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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