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렐리앙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공영 방송 BBC는 22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오렐리앙 추아메니가 올여름 중원 보강을 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 리스트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카세미루의 계약 만료로 이탈이 확정된 가운데, 같은 레알출신인추아메니가 그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英 'BBC' 확인! 맨유, 카세미루 빈자리 같은 '레알 출신' 월드클래스 MF로 메운다! "추아메니, 관심 리스트 등극"

스포탈코리아
2026-04-22 오후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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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오렐리앙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 영국 공영 방송 BBC는 22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오렐리앙 추아메니가 올여름 중원 보강을 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 리스트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 카세미루의 계약 만료로 이탈이 확정된 가운데, 같은 레알출신인추아메니가 그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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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오렐리앙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공영 방송 'BBC'는 22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오렐리앙 추아메니가 올여름 중원 보강을 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 리스트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지난해 공격진과 골키퍼 포지션에 집중했던 맨유는 이번 시즌 종료 후 미드필드 보강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노팅엄 포레스트의 엘리엇 앤더슨,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카를로스 발레바, 크리스탈 팰리스의 아담 워튼이 꾸준히 거론된 선수들이다. 이들은 프리미어리그 경험을 갖춘 자원으로, 이번 시즌 마테우스 쿠냐,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을 통해 효과를 본 사례와도 맞닿아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만 워튼의 경우 플레이 스타일이 코비 마이누와 유사하다는 점에서 적합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마이누는 현재 재계약 체결에 근접한 상황이다. 이에 맨유는 해외 시장도 주시하고 있으며, 여러 후보 가운데 추아메니 역시 관심 대상 중 하나로 떠올랐다"고 덧붙이며 이번 이적설의 배경을 설명했다.

2000년생 프랑스 국가대표 미드필더 추아메니는 보르도와 AS 모나코를 거쳐 2022년 여름 약 6,700만 파운드(약 1,339억 원)에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188cm, 82kg의 탄탄한 체격을 지닌 그는 패스, 슈팅, 수비, 시야를 두루 갖춘 균형 잡힌 미드필더로 평가받는다. 경기 운영 능력까지 겸비하며 월드클래스 미드필더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센터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를 오가며 공식전 58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했고 이번 시즌 역시 중원과 수비를 넘나들며 45경기에 출전했다. 특히 주드 벨링엄의 부상 공백 속에서 레알 중원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이런 활약을 펼쳐온 만큼 기본적으로 레알이추아메니를 매각할 가능성은 낮다.다만 이번 시즌 무관이 유력한 상황 속에 여름 스쿼드 개편이 예상되는 만큼 변수는 존재한다.

매체는 "실망스러운 시즌 이후 레알에서는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구단이 추아메니에 대해 상당한 수준의 제안을 받을 경우 협상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실제 맨유이번 시즌 종료 이후 중원 보강이 절실한 상황이다. 카세미루의 계약 만료로 이탈이 확정된 가운데, 같은 레알출신인추아메니가 그 공백을 메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MUFC Famly,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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