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기 탈락한 축구 국가대표팀의 귀국을 앞두고 공항 경비를 대폭 강화한다.
- 이에 인천공항경찰단은홍 전 감독과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단의 입국 시간에 맞춰 인천경찰청 소속 기동대 3개 제대와 공항 경찰단 인력 등 총 110여 명을 인천국제공항에 배치할 예정이다.
- 하지만 경찰은 최근 홍 전 감독을 겨냥한 협박성 게시글이 올라온데다, 현장에 몰릴 인파로 인한 혼잡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질서 유지와 안전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기 탈락한 축구 국가대표팀의 귀국을 앞두고 공항 경비를 대폭 강화한다.
뉴스1에 따르면 홍명보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오는 30일 오전 3시 34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이에 인천공항경찰단은홍 전 감독과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단의 입국 시간에 맞춰 인천경찰청 소속 기동대 3개 제대와 공항 경찰단 인력 등 총 110여 명을 인천국제공항에 배치할 예정이다.현장 상황에 따라 추가 인력 투입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팀 측이 경찰에 별도의 신변 보호를 요청한 것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경찰은 최근 홍 전 감독을 겨냥한 협박성 게시글이 올라온데다, 현장에 몰릴 인파로 인한 혼잡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질서 유지와 안전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또 대표팀 귀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물건 투척이나 폭행, 업무방해 등 불법행위에 대해선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월드컵조별 예선에서 1승 2패로 3위를 기록, 32강 진출에 실패한 대표팀은 30일 오전 홍 감독과 김민재,이강인,황희찬등선수 8명이 먼저 귀국한다. 이후 손흥민 등 나머지 선수들도 오는 1일까지 순차적으로 귀국할 예정이다.별도의 귀국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사진=뉴스1, 뉴시스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