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FC 이정규 감독이 연이은 부진과 패배에도 인내하며, 후반기 반전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걸 멈추지 않고 있다.
- 이정규 감독은 6월 이후 후반기 플레이를 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다.
- 공격적으로 수비하고 압박하고, 0-5, 0-7로 대패해도 오늘과 같은 경기를 하고자 한다.

[SPORTALKOREA=포항] 한재현 기자= 광주FC 이정규 감독이 연이은 부진과 패배에도 인내하며, 후반기 반전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걸 멈추지 않고 있다.
광주는 22일 오후 7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원정 0-1로 패하며, 연패는 5경기로 늘어났다. 울산HD와 8라운드 원정과 달리 찬스를 만들며 경기를 주도했으나 미세한 차이로 패배 쓴 잔을 마셨다.
이정규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멀리서 팬들 많이 찾아주셨다. 좋지 않은 결과로 인터뷰 하는 것 같아 죄송하다. 돌아오는 경기 선수들과 잘 준비하겠다"라며 아쉬움을 삼켰다.
광주는 올 시즌 전반기 선수 등록 금지와 부상자 속출로 제대로 된 전력을 꾸리지 못한 채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 전반기 내내 빡빡한 일정까지 광주를 더 힘들게 하고 있다.
이정규 감독은 "6월 이후 후반기 플레이를 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다. 물론 지금 승점도 중요하다. 좋은 습관을 만드는 과정이라 하고 싶은데 결과가 안 좋다. 공격적으로 수비하고 압박하고, 0-5, 0-7로 대패해도 오늘과 같은 경기를 하고자 한다"라며 여전히 광주의 색깔을 유지하는데 힘썼다.
-경기 소감은?
멀리서 많은 팬들이 찾아주셨다. 좋지 않은 결과로 인터뷰 하는 것 같아 죄송하다. 돌아오는 경기 선수들과 잘 준비하겠다.
-포항보다 찬스를 많이 만들었는데
어린 선수들이 많이 투입 되었다. 원하는 전진하는 플레이가 잘 안 나왔는데 후반에 수정했다.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았다. 어이없게 실점해서 빨리 개선해야 할 것 같다.
- 결과와 달리 잘 하고 있는 점을 꼽자면?
6월 이후 플레이를 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다. 지금 승점도 중요하다. 좋은 습관을 만드는 과정이라 하고 싶은데 결과가 안 좋다. 공격적으로 수비하고 압박하고, 0-5, 0-7로 대패해도 오늘과 같은 경기를 하고자 한다.
- 실점 개선 방법은?
매 경기 동안 세트피스 실점이 나오고 있다. 실점 장면도 충분히 클리어 할 수 있었다. 상대 역습 맞는 장면들이 쌓이고 있다. 쉽게 클리어 되어서 공격으로 나가야 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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