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강원FC 정경호 감독이 수많은 기회를 득점으로 잇지 못한 아쉬움에도 전반기 남은 경기를 바라봤다.
- 강원은 9일 오후 4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원정에서 0-0으로 비기며, 3연속 무패(1승 2무) 행진을 이어가는데 만족했다.
- 남은 홈 2연전에서 잘 추슬러서 승리하겠다라며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

[SPORTALKOREA=광주] 한재현 기자= 강원FC 정경호 감독이 수많은 기회를 득점으로 잇지 못한 아쉬움에도 전반기 남은 경기를 바라봤다.
강원은 9일 오후 4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 원정에서 0-0으로 비기며, 3연속 무패(1승 2무) 행진을 이어가는데 만족했다.
정경호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광주까지 먼 원정임에도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승리 못해 죄송하다. 이것도 경기 일부분이다. 남은 홈 2연전에서 잘 추슬러서 승리하겠다"라며 아쉬움을 숨기지 못했다.
강원은 이날 경기에서 점유율 60%, 슈팅 11개로 4개에 그친 광주를 압도했다. 특히, 전반 21분 페널티 킥 기회에서 김건희의 슈팅이 광주 골키퍼 김동화에게 막힌 걸 포함해 골 결정력 부족이 발목을 잡았다.
정경호 감독은 "페널티 킥 기회를 살리지 못한 점은 무승부로 이어졌다. 로테이션을 통해 기대했지만, 득점하지 못해 비긴 건 아쉽다. 리그는 길기에 오늘 경기 교훈 삼아 부족한 점을 채울 것이다. 뒤에 있는 선수들도 노력해서 선발로 나갈 자격을 증명했으면 좋겠다"라며 더 분발할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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