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FC U15(이하 광주 U15)가 2026 K리그 주니어 U15 A권역 전반기 저학년 리그 무패 우승을 차지하며 유소년 강호의 저력을 입증했다.
- 광주 U15는 지난 16일(토) 안양자유공원에서 열린 FC안양 U15와의 저학년(U14) 리그 경기에서 5:1 대승을 거두며 8경기 7승 1무로 무패 우승을 달성했다.
- 특히 광주 U15는 리그 최다 득점인 26골과 최소 실점인 7실점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가장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SPORTALKOREA] 한재현 기자=광주FC U15(이하 광주 U15)가 2026 K리그 주니어 U15 A권역 전반기 저학년 리그 무패 우승을 차지하며 유소년 강호의 저력을 입증했다.
광주 U15는 지난 16일(토) 안양자유공원에서 열린 FC안양 U15와의 저학년(U14) 리그 경기에서 5:1 대승을 거두며 8경기 7승 1무로 무패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우승으로 광주 U15는 창단 후 처음으로 리그 정상에 올랐다.
특히 광주 U15는 리그 최다 득점인 26골과 최소 실점인 7실점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가장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공격에서는 날카로운 결정력을, 수비에서는 조직적인 압박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갔다.

공격수 김강빈의 활약도 돋보였다. 김강빈은 리그 8경기에서 5골을 기록하며 득점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팀 공격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중요한 순간마다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이번 우승은 최근 U18의 리그 우승에 이어 광주 유소년 육성 시스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준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는 연령별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과 선수 맞춤형 훈련 시스템을 통해 꾸준히 우수 자원을 배출하며 K리그 대표 유소년 시스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단 관계자는 "U18에 이어 U15 저학년팀까지 좋은 성과를 거두며 구단 유소년 시스템의 경쟁력을 보여줄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성장 과정 속에서 좋은 경험과 경쟁력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광주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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