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이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떠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이어여러 구단이 황희찬의 상황을 면밀하게주시하고 있으며 조만간 구체적인 관심을 표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시즌 황희찬은 공식전 31경기에서 3골에 그치며 부침을 겪었지만, 2023/24 시즌 PL서 12골을 기록하는 등 고점이 확실한 자원이기에 적지 않은 수요가 예상된다.

대반전 "황희찬 향해 여러 구단 관심"...英 매체, "이미 울버햄튼서 마지막 경기 치렀을 것"

스포탈코리아
2026-05-26 오전 09:11
275
뉴스 요약
  • 황희찬이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떠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 이어여러 구단이 황희찬의 상황을 면밀하게주시하고 있으며 조만간 구체적인 관심을 표할 것으로 내다봤다.
  • 이번 시즌 황희찬은 공식전 31경기에서 3골에 그치며 부침을 겪었지만, 2023/24 시즌 PL서 12골을 기록하는 등 고점이 확실한 자원이기에 적지 않은 수요가 예상된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황희찬이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떠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익스프레스 앤 스타'는 25일(한국시간) "롭 에드워즈 감독 체제 아래 주앙 고메스, 조세 사, 황희찬 등이 올여름 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리그 최종전을 끝으로, 울버햄튼서 마지막 경기를 치렀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매체는 황희찬의 경우 여름 이적시장서 새로운 행선지를 물색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이어여러 구단이 황희찬의 상황을 면밀하게주시하고 있으며 조만간 구체적인 관심을 표할 것으로 내다봤다.

울버햄튼은 25일 터프 무어에서 열린번리와의 2025/26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38라운드 경기에서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앞서 강등이 확정된 울버햄튼은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분전했지만, 끝내 승점 3점을 획득하진 못했다.

이날 황희찬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리그가 막을 내린시점서 화두는 선수단 재구성으로 넘어갔다. 스쿼드 전면 개편이 유력한 울버햄튼이 얼마나 과감한 결단을 내릴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선 부상이 많고, 연봉이 높은황희찬은 정리 대상으로 분류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현지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울버햄튼은 재정 규모를 축소 운영하겠단 방침을 전달했고, 일부 선수역시 이를 수긍해 새 팀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황희찬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목전에 둔 만큼 대회가 종료된 후 본격적인 움직임을 가져갈 확률이 높다. 이번 시즌 황희찬은 공식전 31경기에서 3골에 그치며 부침을 겪었지만, 2023/24 시즌 PL서 12골을 기록하는 등 고점이 확실한 자원이기에 적지 않은 수요가 예상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