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이강인이 팀을 떠날 것이란 주장에 점차 무게가 실리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4,500만 유로(약 795억 원)를 제시했고, 앙투안 그리즈만의 대체자로 협상을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이강인이 PSG를 떠나 새 도전을 단행할 의지가 분명하며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예의 주시하는 선수라고 확신했다.

韓 초대박! 이강인,"마침내 PSG, 떠나기로 결정 내려"...스페인 매체 집중 조명 "이적료 795억, 그리즈만 대체자로 협상 진행"

스포탈코리아
2026-06-04 오전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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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이강인이 팀을 떠날 것이란 주장에 점차 무게가 실리고 있다.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4,500만 유로(약 795억 원)를 제시했고, 앙투안 그리즈만의 대체자로 협상을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 이들은 이강인이 PSG를 떠나 새 도전을 단행할 의지가 분명하며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예의 주시하는 선수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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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이강인이 팀을 떠날 것이란 주장에 점차 무게가 실리고 있다.

스페인 '엘골디히탈'은 3일(한국시간) "이강인은 마침내 PSG를 떠나기로 결정을 내렸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4,500만 유로(약 795억 원)를 제시했고, 앙투안 그리즈만의 대체자로 협상을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이강인이 PSG 측에 이적을 요청했다"라고 운을 뗀 뒤 "마테우 알레마니 스포츠 디렉터를 비롯한 구단 운영진이 이강인 영입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자, 프랑스 파리로 향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이강인이 출전 시간 및 팀 내 입지 등을 이유로, 새로운 행선지를 물색하고 있단 보도가 반복되고 있다.

올 시즌 이강인은 리그 27경기에 출전해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PSG의 우승에 이바지했다. 그러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도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토너먼트로 대표되는 주요 일전서 이강인을 사실상 외면했다.

그럼에도 PSG는 2년 연속 유럽 제패에 성공했고,주인공으로 뛰길원한다면 떠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 펼쳐졌다.

다행히 이강인을 향한 유럽 주요 리그 구단들의 관심은 적지 않다. 특히 그간 이강인 영입에 여러 차례 관심을 드러냈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와 PSG 정보에 능통한 로익 탄지 기자는 연일비슷한 뉘앙스의 이야기를 되풀이하고 있다. 이들은 이강인이 PSG를 떠나 새 도전을 단행할 의지가 분명하며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예의 주시하는 선수라고 확신했다.

사진=PSG,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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