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의토트넘 홋스퍼 시절 동료 한나 사우스가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 한나는 23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손흥민 관련 국가대표팀 굿즈를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 그러나 한나는 이후 줄곧 손흥민의 소식을 팔로우하며 변치 않는 동료애를 선보이고 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손흥민의토트넘 홋스퍼 시절 동료 한나 사우스가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나는 23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손흥민 관련 국가대표팀 굿즈를 인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한나는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손흥민의 국가대표팀 활약상이 담긴 아이템을 자랑했다. 한 여성을 태그한 뒤"한국에서 좋은 것을 챙겨 가는 중"이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손흥민과 한나는 한때직장 동료 사이로, 한솥밥을 먹으며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다. 토트넘 미디어팀 직원으로 근무 중인한나는 구단 자체 콘텐츠뿐만 아니라 개인 계정에도 여러 차례 손흥민과 함께 찍은 사진 등을 게재해 이목을 끌었다.
특히 토트넘이 2024/25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차지한 직후엔 손흥민과 메달을 깨물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다만 한나와 손흥민의 인연은지난해 여름 막을 내리는 듯했다.손흥민이 10여 년을 머문 토트넘을 떠나 적을 옮긴 까닭이다. 당시 한나는 손흥민의 이적 소식을 듣곤 1시간 동안 울었다는 후일담을 전해 감동을 선사했다.
그러나 한나는 이후 줄곧 손흥민의 소식을 팔로우하며 변치 않는 동료애를 선보이고 있다. 여러 차례 손흥민의 현 소속팀 LAFC 경기를 지켜보고 있음을 인증했고, 3월영국에서 치러진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엔 직접스타디움MK를 찾아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손흥민을 응원했다.
사진=한나 사우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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