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FC(구단주 이기형 김포시장)가 구단 역사상 첫유소년 선수와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선수 육성 시스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구단 관계자는 공격 자원 김준서와 준프로 계약 체결은김포 유소년 시스템이 직접 프로 선수를 육성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을 증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준서는 뛰어난 기본기와 폭발적인 스피드가 장점인 선수로,성실한 훈련 태도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했다.

김포FC, 08년생 김준서와 구단 역사상 첫 준프로 계약 체결..."유소년 시스템이 직접 프로 선수 육성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한 결과"

스포탈코리아
2026-07-02 오후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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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김포FC(구단주 이기형 김포시장)가 구단 역사상 첫유소년 선수와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선수 육성 시스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 구단 관계자는 공격 자원 김준서와 준프로 계약 체결은김포 유소년 시스템이 직접 프로 선수를 육성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을 증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김준서는 뛰어난 기본기와 폭발적인 스피드가 장점인 선수로,성실한 훈련 태도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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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김포FC(구단주 이기형 김포시장)가 구단 역사상 첫유소년 선수와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선수 육성 시스템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김포는 2일 "구단U-18팀 소속 김준서와 구단 최초의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 관계자는 "공격 자원 김준서와 준프로 계약 체결은김포 유소년 시스템이 직접 프로 선수를 육성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점을 증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준서는 뛰어난 기본기와 폭발적인 스피드가 장점인 선수로,성실한 훈련 태도를 바탕으로 꾸준히 성장했다.

김포는 이러한김준서의가능성을 높게 평가해지난6월 속초에서 진행된 프로팀 하계 전지훈련에 참여시켜 테스트를 진행했다.김준서는 전술훈련 및 연습경기에서 본인의 장기를 바탕으로 꾸준한 활약을 이어갔고,마침내구단 역사에 남을최초의 준프로 계약 선수라는 영예를안게 됐다.

김준서는"김포FC최초 준프로 선수가 되어 영광이다.저를 믿어주신 구단 및 감독님,코치님,부모님께 감사드린다.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더욱 노력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고정운 감독은"김준서는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큰 선수다.이번 계약은 현재의 실력보다 앞으로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한 결과다.꾸준히 성장해 김포FC를 대표하는 선수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이야기했다.

한편,김포는 이번 준프로 계약을 시작으로, 추후에도지역 유망주들이 프로 무대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김준서프로필]

* 2008. 01. 26.

* 183cm, 79kg

*K리그 주니어리그 22경기 4득점

*구단 최초 준프로 계약 체결

사진=김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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