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SK FC(이하 제주SK)가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과 함께 지역 환경 보호와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ESG 활동에 나섰다.
- 제주SK는 지난 2024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스포츠 마케팅을 비롯해 지역 기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 제주SK는 7월 2일(목)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논짓물해변에서 제주항공과 공동으로 해양정화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다.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제주SK FC(이하 제주SK)가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과 함께 지역 환경 보호와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ESG 활동에 나섰다.
제주SK는 지난 2024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스포츠 마케팅을 비롯해 지역 기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제주SK와 제주항공은 매년 선수단과 승무원이 함께하는 제주도의 깨끗한 바다 살리기 플로깅을 진행하며 환경사랑 실천을 위해 제주바다에서 하나로 뭉쳐왔다.
올해도 제주SK와 제주항공의 같이의 가치는 다시 제주바다 위에서 빛났다. 제주SK는 7월 2일(목)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논짓물해변에서 제주항공과 공동으로 해양정화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 역시 제주 지역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SK 선수단 및 코칭 스태프와 제주항공 객실특화팀 '에코머(Ecomer)' 승무원 등 약 50여 명이 참여해 해변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해양 생태계 보호에 힘을 보탰다.

이번 해양정화 활동에 앞서 제주SK는 지난 6월 29일(월) 구단 유소년 선수단을 대상으로 제주항공과 함께 '찾아가는 항공안전체험교육'에 참여했다. 해당 교육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은 기내 안전 수칙과 비상 상황 대응 방법 등을 배우며 안전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SK는 제주항공과 함께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안전문화까지 확산시키는 '스포츠 ESG' 캠페인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제주SK 관계자는 "제주를 연고로 하는 구단으로서 지역 환경을 보호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데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제주항공과 함께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주SK FC 제공
-제주SK FC, 제주항공과 함께 환경·안전 아우른 '지역 밀착 ESG 활동' 전개
-7월 2일 선수단-승무원 참여 해양 정화 플로깅…유소년 선수단 대상 항공안전교육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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