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의 박시후가 FC아로카(포르투갈 1부)로 이적을 확정 지었다. 충남아산은 4일 해당 소식을 전하며 이번 이적은 팀의 핵심 자원을 떠나보내야 하는 아쉬움 속에서도 선수의 유럽 무대 도전 의사와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여 바이아웃 금액을 지급할 정도의 강력한 영입 의사로 인해 전격 결정됐다고 밝혔다. 박시후는2025년 7월 구단 최초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충남아산FC에 합류했다.

[오피셜] 대박! '미스코리아' 누나에 '슈퍼루키' 동생...충남아산, 박시후, 유럽행 확정, 포르투갈 1부 FC아로카 이적

스포탈코리아
2026-07-05 오전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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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의 박시후가 FC아로카(포르투갈 1부)로 이적을 확정 지었다.
  • 충남아산은 4일 해당 소식을 전하며 이번 이적은 팀의 핵심 자원을 떠나보내야 하는 아쉬움 속에서도 선수의 유럽 무대 도전 의사와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여 바이아웃 금액을 지급할 정도의 강력한 영입 의사로 인해 전격 결정됐다고 밝혔다.
  • 박시후는2025년 7월 구단 최초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충남아산FC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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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FC)의 박시후가 FC아로카(포르투갈 1부)로 이적을 확정 지었다.

충남아산은 4일 해당 소식을 전하며 "이번 이적은 팀의 핵심 자원을 떠나보내야 하는 아쉬움 속에서도 선수의 유럽 무대 도전 의사와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여 바이아웃 금액을 지급할 정도의 강력한 영입 의사로 인해 전격 결정됐다"고 밝혔다.

박시후는2025년 7월 구단 최초 준프로 계약을 체결하며 충남아산FC에 합류했다. 프로 데뷔 첫해9경기에 출전해 빠른 스피드와 과감한 돌파를 선보이며 2득점을 기록하는 등신인답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이에 짧은 시간 동안 여러발자취를 남길 수 있었다. 구단 최초 준프로 계약을 시작으로, 구단 역사상 최연소 출장, 최연소 득점 기록 등을 연이어 달성했다.이는 리그 전체로 범위를 넓혀도 K리그2 역대 최연소 출장 7위, K리그2 역대 최연소 득점 3위에 해당하는 진기록이다.

올 시즌도 박시후는 자신의 강점인 드리블 후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수원 상대로 깜짝 승리를 이끄는 등 리그 9경기 1득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그러자,다수의 구단이 관심을 드러냈고,고심 끝에 지난 시즌포르투갈 1부 리그 8위로 시즌을 마무리 한FC아로카에 둥지를 틀었다.

구단은 박시후의 폭발적인 돌파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해 적극적으로 영입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시후는 "충남아산에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시즌을 끝까지 함께하며 완주하고 싶었는데 팬분들께 승격을 안겨드리지 못한 채 이적하게 되어 아쉬움이 크다. 하지만 더 넓은 무대에서 성장하여 충남아산과팬분들께 자랑스러운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충남아산이준일 대표이사는 "이번 이적을 유망주 발굴 및 육성의 의미 있는 결실로 삼아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한편, 박시후의 유럽행이 결정된 직후 선수뿐만 아니라, 친누나박지유를 향한관심도 커지고 있다.지난해 미스코리아 예로 선발된 박지유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내 동생 너무 응원한다"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사진=아로카FC, 박지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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