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이 또다시 홍명보 전 감독을 겨냥해날을 세웠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한국 축구를 이렇게까지 무너뜨린 사람은 더 넓게 혹은 축구협회라는 공간 자체에 있는 것이라며 홍명보 전 감독을 포함해서 모든 사람을 들여다봐야 하는데, 자꾸 피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모든 화살이 결과적으로 홍명보 전 감독에게 향할수있다. 이후 홍명보 전 감독은 불거진 대표팀 내 파벌설, 주장 손흥민과의 충돌설 등에 별다른 해명을 내놓지 않은 채 돌연미국행 비행기에 올라 비판 대상으로 전락했다.

소신 발언! 박문성 "홍명보, 반드시 돌아와야"...병역 기피자까지 언급, "거짓말하거나 도망치면 국민 여론 더 끓어"

스포탈코리아
2026-07-05 오후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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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이 또다시 홍명보 전 감독을 겨냥해날을 세웠다.
  • 그러나 전체적으로 한국 축구를 이렇게까지 무너뜨린 사람은 더 넓게 혹은 축구협회라는 공간 자체에 있는 것이라며 홍명보 전 감독을 포함해서 모든 사람을 들여다봐야 하는데, 자꾸 피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모든 화살이 결과적으로 홍명보 전 감독에게 향할수있다.
  • 이후 홍명보 전 감독은 불거진 대표팀 내 파벌설, 주장 손흥민과의 충돌설 등에 별다른 해명을 내놓지 않은 채 돌연미국행 비행기에 올라 비판 대상으로 전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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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이 또다시 홍명보 전 감독을 겨냥해날을 세웠다.

박문성 위원은 5일 YTN '뉴스와이드'를 통해"홍명보 전 감독이 가족을 만나기 위해미국으로, 간 걸 두고, 뭐라고 이야기하는 건 좀 그렇다"라고 운을 뗀 뒤 "반드시돌아와야 한다. 그게 바로 책임지는 자세"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추후 시기가 어떻게 될 진 모르겠지만, 만일 청문회를 포함해 무언가 회피하는 방향으로 간다면,잘못 했을 때 진심으로 사과할 시화는 조금 나지만, 그래도 그렇게 하자라는 게 있다. 하지만 거짓말을 하거나 도망치면 국민 여론이 더끓는 경우가많았다. 실제로 (특정 유명인사) 병역 문제 때문에 나갔다가, 안 들어오는 바람에 지금도 못 들어오고 있지 않나?"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월드컵만 놓고 보자면 분명히 문제가 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한국 축구를 이렇게까지 무너뜨린 사람은 더 넓게 혹은 축구협회라는 공간 자체에 있는 것"이라며 "홍명보 전 감독을 포함해서 모든 사람을 들여다봐야 하는데, 자꾸 피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모든 화살이 결과적으로 홍명보 전 감독에게 향할수있다. 문제의 본질은 다른 곳에있기에 그걸 위해서라도 당당히 이야기할 건 하고 문제가 있었던 건 설명하는 게 맞다"고 지적했다.

앞서 홍명보 전 감독은2026 국제축구연맹(FIFA)북중미 월드컵서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1승 2패 성적을 거뒀다. 역대급 조 편성이란 기대 속 체코와의 1차전서 승리하며 호기롭게 출발했지만, 이내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2, 3차전서내리 2연패를 기록하며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자, 홍명보 전 감독은 국내가 아닌 현지에서 질의 응답없는 짧은 기자회견을 끝으로,지휘봉을 내려놓았다.

이후 홍명보 전 감독은 불거진 대표팀 내 파벌설, '주장' 손흥민과의 충돌설 등에 별다른 해명을 내놓지 않은 채 돌연미국행 비행기에 올라 비판 대상으로 전락했다.

아직 홍명보 전 감독의 추후 행보 등을 둘러싼 구체적인 전망은 찾아보기 어려운 가운데, 축구계 안팎에선 다양한 추측이 오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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