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FC가 지역 대표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밀착 행보를 이어갔다.
- 광주는 지난 4일(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금남로 차 없는 거리 일원에서 열린 걷자잉 행사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지역 시민들에게 구단을 보다 친숙하게 알리고, 하반기 홈경기와 구단 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SPORTALKOREA] 한재현 기자=광주FC가 지역 대표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밀착 행보를 이어갔다.
광주는 지난 4일(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금남로 차 없는 거리 일원에서 열린 '걷자잉' 행사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지역 시민들에게 구단을 보다 친숙하게 알리고, 하반기 홈경기와 구단 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홍보부스에서는 룰렛 이벤트를 진행해 홈경기 할인권과 디오션 리조트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했으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3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광주에 합류한 외국인 선수 주앙 페드로와 바 루아가 팬사인회를 통해 팬들과 첫 공식 만남을 가졌다. 두 선수는 사인과 사진 촬영에 적극적으로 응하며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고, 현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는 앞으로도 경기장 안팎에서 팬들과 시민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지역 밀착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민구단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구단 관계자는 "걷자잉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구단을 알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행사와 팬 친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구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는 오는 11일(토)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사진=광주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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