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FC가 프로선수단과 유소년 선수단을 대상으로 스포츠맨십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선수들의 스포츠맨십 함양과 공인의식 제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민구단 선수로서의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구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선수들이 실력뿐 아니라 인성과 책임감을 갖춘 선수로 성장하고, 팬과 지역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구단 문화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PORTALKOREA] 한재현 기자=광주FC가 프로선수단과 유소년 선수단을 대상으로 스포츠맨십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광주는 지난 1일 광주축구전용구장 시청각실에서 프로선수단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7일 유소년 선수단을 대상으로 같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선수들의 스포츠맨십 함양과 공인의식 제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민구단 선수로서의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김태관 호남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맡아 진행했다. 김 교수는 경기력뿐 아니라 태도와 인성, 책임감이 프로선수의 중요한 가치임을 강조하며, 시민구단 선수로서 팬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력, 사회적 책임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했다.
또한 광주의 역사와 정체성, 시민구단의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선수들이 광주를 대표하는 선수로서 가져야 할 자긍심과 책임감을 되새겼다. 아울러 차별과 혐오 표현의 위험성과 스포츠맨십의 중요성, 공인의 올바른 언행과 책임 의식 등을 함께 다루며 경기장 안팎에서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야 하는 프로선수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프로선수단뿐 아니라 구단의 미래를 이끌어갈 U18과 U15 선수단까지 함께 참여해 연령별 선수들이 동일한 가치관과 철학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구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선수들이 실력뿐 아니라 인성과 책임감을 갖춘 선수로 성장하고, 팬과 지역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구단 문화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단 관계자는 "광주 선수들은 경기력뿐 아니라 시민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로서의 품격과 책임감도 함께 갖춰야 한다"며 "이번 교육이 선수들이 광주의 역사와 정체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팬과 지역사회를 존중하는 성숙한 스포츠맨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광주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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