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 클래스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의 연인으로 알려진 스페인 출신 배우 에스테르 엑스포시토가 자신을 향해 쏟아진 악의적인 루머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 엑스포시토는 30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통해 최근 몇 달 동안, 그리고 특히 요 며칠 사이 SNS에는 나와 내 사생활에 관해 현실이나 나의 본모습과는 전혀 무관한 거짓되고 명예를 훼손하는 기사와 정보들이 유포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 이어이는 두 사람 사이의 이야기를 훼손하고 내 존엄성에 상처를 입히기 위해 만들어진 터무니없는 가짜 뉴스라며 모든 것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며, 이번에는 어쩔 수 없이 여기서 선을 긋고 책임자들을 상대로 법적 수단을 동원해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월드 클래스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의 연인으로 알려진 스페인 출신 배우 에스테르 엑스포시토가 자신을 향해 쏟아진 악의적인 루머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엑스포시토는 30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통해 "최근 몇 달 동안, 그리고 특히 요 며칠 사이 SNS에는 나와 내 사생활에 관해 현실이나 나의 본모습과는 전혀 무관한 거짓되고 명예를 훼손하는 기사와 정보들이 유포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이는 두 사람 사이의 이야기를 훼손하고 내 존엄성에 상처를 입히기 위해 만들어진 터무니없는 가짜 뉴스"라며 "모든 것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며, 이번에는 어쩔 수 없이 여기서 선을 긋고 책임자들을 상대로 법적 수단을 동원해 대응할 수밖에 없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엑스포시토가 이토록 분노한이유는 다름 아닌근거 없는 헛소문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음바페와 엑스포시토는 지난 5월 이탈리아 사르데냐섬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처음 열애설이 불거졌다.
당시 두 사람은 관계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일정이 종료된 직후 프랑스로 돌아온 음바페가 엑스포시토와 함께 파리의 여러 매장을 방문해 다정하게 손을 잡고 쇼핑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사실상 열애를 공식화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관계가 기정사실화되자, 엑스포시토를 향해악의적인 루머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스페인 매체 '올라'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그녀가 음바페에게 과도한 금전적 요구를 했다는 헛소문이 빠르게 퍼졌다.
일각에서는 음바페가 엑스포시토를 위해 보석과 각종 명품에 수백만 달러를 쏟아부었다는 추측이 난무했으며, 심지어 이러한 금전적인 문제가 엑스포시토의 과거 연애와 이별에까지 영향을 미쳤다는 황당한 억측마저 제기됐다.
엑스포시토와 음바페는 해당 사안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지만, 도를 넘은 인신공격과 허위 사실 유포에 엑스포시토는 결국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법적 조치라는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사진=SNS 갈무리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