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토마 카오루가 교통사고를 내 자전거 운전자를 다치게 했지만, 형사 처벌은 피했다.
- 영국더선은 1일(한국시간) 미토마가 일본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여성을 병원에 입원하게 했음에도 징역형과 벌금형은면했다고 전했다.
- 미토마는 차량을 운전하던 중 교차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던 48세 여성과 충돌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미토마 카오루가 교통사고를 내 자전거 운전자를 다치게 했지만, 형사 처벌은 피했다.
영국'더선'은 1일(한국시간) "미토마가 일본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여성을 병원에 입원하게 했음에도 징역형과 벌금형은면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달 8일 오전 도쿄 이타바시구에서 발생했다. 미토마는 차량을 운전하던 중 교차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던 48세 여성과 충돌했다. 이에피해 여성은 손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의료진은 약 2주간 치료와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내렸다.
사고 직후 현지 경찰은 미토마를 상대로 조사를 진행했다.사건을 담당한 도쿄지방검찰청은 자동차운전사상행위처벌법 위반 및 위험운전치상 혐의 적용 여부 등을검토했다.

검찰은 1일 미토마를 불기소 처분하기로 했다. 일본 '스포츠 호치' 등은"양측 모두 교통신호를 위반한 점과 관련 증거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또한최근 개정된 교통 법규와 사고가 발생한 교차로의 복잡한 구조 등이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비록 형사 처벌은 피했지만, 미토마 측은 사고 직후 공식 성명을 통해 사과했다.
미토마의 매니지먼트사는 "이번 사고로 피해를 겪은가족 및관계자 여러분께 큰 불편과 걱정을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미토마 본인도 이번 일을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피해자에게 위로와 사과의 뜻을 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 기관의 조사에 전적으로 협조하고 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해 안전운전 의식과 법규 준수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 피해자와 가족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에게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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