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트코 달리치 감독이 아랍에미리트(UAE)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크로아티아 Sportske Novosti는 최근 보도를 통해 달리치 감독이 크로아티아를 떠난 후에도 몇몇 국가대표팀에 오퍼를받고 있다라며 지금으로선 UAE로 향할 확률이 높지만, 대한민국, 사우디도 관심을 표명한 상태라고 전했다. 다만 UAE는 무려 연봉 500만 유로(약 84억 원)를 제시하는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고, 달리치 감독 역시 이를 최우선 순위로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형 악재! "대한민국이 원해" 홍명보 후임 거론되던 달리치, 사단 규모로 이동 예정...'거액 오퍼' UAE 지휘 가능성 급물살

스포탈코리아
2026-08-02 오후 01:20
200
뉴스 요약
  • 즐라트코 달리치 감독이 아랍에미리트(UAE)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 크로아티아 Sportske Novosti는 최근 보도를 통해 달리치 감독이 크로아티아를 떠난 후에도 몇몇 국가대표팀에 오퍼를받고 있다라며 지금으로선 UAE로 향할 확률이 높지만, 대한민국, 사우디도 관심을 표명한 상태라고 전했다.
  • 다만 UAE는 무려 연봉 500만 유로(약 84억 원)를 제시하는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고, 달리치 감독 역시 이를 최우선 순위로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 이미지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즐라트코 달리치 감독이 아랍에미리트(UAE) 지휘봉을 잡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 과정에서 대한민국, 사우디아라비아 등을 협상 카드로 활용했을 수 있단 해석이등장했다.

크로아티아 'Sportske Novosti'는 최근 보도를 통해 "달리치 감독이 크로아티아를 떠난 후에도 몇몇 국가대표팀에 오퍼를받고 있다"라며 "지금으로선 UAE로 향할 확률이 높지만, 대한민국, 사우디도 관심을 표명한 상태"라고 전했다.

매체는 "달리치 감독은 다음 임무를 맡는 조건으로, 자신의 코칭 스태프 대부분이 사단 규모로 이동할 수 있는 팀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이들 보도에 따르면 달리치 감독은 다양한 제안을 두고, 검토 중이며 이 가운데 UAE, 대한민국, 사우디 등이 포함됐다.

다만 UAE는 무려 연봉 500만 유로(약 84억 원)를 제시하는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고, 달리치 감독 역시 이를 최우선 순위로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대한민국 사령탑은 홍명보 전 감독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토너먼트 진출 실패에 책임을 지고,사퇴한 뒤 공석이다.

자연스레, 여러 이름이 후발 주자로, 언급되고 있는 가운데, 심심치않게 달리치 감독도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달 10일 세르비아'스포르츠카 첸트랄라'은 "달리치 감독은 새로운 직장을 찾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UAE,사우디, 카타르, 대한민국이 달리치를원한다. 이들 외에도멕시코, 콜롬비아 등이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알린바 있다.

그러나 달리치 감독이UAE로부터 제시받은 금액은 객관적으로, 대한민국이 대응하기 어려운 수준의 액수다. 이 때문에 달리치 감독 측에서 협상을 유리하게 끌고 가기 위한 카드로, 일부 국가를 거론하고 있는 것 아니냔 의심의 목소리가쏟아지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