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미드필더 배준호의 이적이또다시 예기치 못한 암초에 부딪쳤다. 지난 몇 주 동안 양측 모두 이적을 원하고 있단 보도가 쏟아졌지만, 이후 별다른 진전은없는흐름이다. 프랑스 이적시장 상황에 능통한 아우나 기자는 배준호의 리옹 이적이 지연되고 있는 이유가 있다라며 구단 측이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선수를 매각해야 하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적 지연되는 이유 있어" 국가대표 미드필더 대형 악재, 또다시 꿈의 무대 진출 좌절되나..."리옹,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선수 매각해야"

스포탈코리아
2026-08-07 오전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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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국가대표 미드필더 배준호의 이적이또다시 예기치 못한 암초에 부딪쳤다.
  • 지난 몇 주 동안 양측 모두 이적을 원하고 있단 보도가 쏟아졌지만, 이후 별다른 진전은없는흐름이다.
  • 프랑스 이적시장 상황에 능통한 아우나 기자는 배준호의 리옹 이적이 지연되고 있는 이유가 있다라며 구단 측이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선수를 매각해야 하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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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국가대표 미드필더' 배준호의 이적이또다시 예기치 못한 암초에 부딪쳤다.

주로 한국 선수 소식을 다루는 전문가 조엘 킴은 6일(한국시간) 프랑스 '풋 메르카토' 소속 산티 아우나 기자의 보도 내용을 일부 인용해 배준호와 올림피크 리옹의상황을 조명했다.

앞서 리옹은 배준호와 여러 차례 연결된 구단이다. 지난 몇 주 동안 양측 모두 이적을 원하고 있단 보도가 쏟아졌지만, 이후 별다른 진전은없는흐름이다.

프랑스 이적시장 상황에 능통한 아우나 기자는 "배준호의 리옹 이적이 지연되고 있는 이유가 있다"라며 "구단 측이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선수를 매각해야 하는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리옹은 과거 프랑스를 넘어 유럽을 대표하는 명문 구단 가운데 하나였지만, 최근 몇 년 새 녹록지 않은 지갑 사정이 발목을 잡았다.

실제로, 리옹은 당장 올시즌에 앞서 재정 문제 등을 이유로파산 직전까지 내몰렸다. 여기엔 미국인 사업가 존 텍스터 구단주의 무리한 사업 확장, 안일한 투자 유치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현재로선 배준호가 리옹 유니폼을 입기 위해선 몇몇 선수의 매각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만일 구단이 일정 수준 이상의 이적료 확보에 실패할 시 추가적인 보강은 어렵단 게 주된 여론이다.

다만 리옹의 상황과는 별개로 배준호의 이적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선수 측이 새로운 행선지를 물색 중이란 보도가 반복되고 있으며 계약 기간 만료가 임박한 탓에 현 소속팀 스토크 시티도 더욱 적극적으로, 판매를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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