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연맹)은 14일 최근 포항스틸야드에서 발생한 시설 안전 관련 상황에 대해 현장을 방문해 경기장 시설 및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라며현재 상태에서는K리그 경기를 개최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발표했다. 연맹은 경기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포항 구단에 예정된 홈 경기의 대체 경기장 확보를 요청했다라며그러나 포항 구단이 대체 경기장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8월에 예정된 홈2경기는 원정팀에 개최권을 양도해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연맹은 향후 포항스틸야드에 대한 안전진단 및 시설 보수 과정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경기장 시설의 안전성이 충분히 확보될 때까지 포항스틸야드에서의K리그 경기 개최를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오피셜] 파격 결단! '무기한' 홈 경기 개최 불허 판정...연맹, 안전성 확보 전까지 포항스틸야드 사용 X '확고한 방침'

스포탈코리아
2026-08-15 오전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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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연맹)은 14일 최근 포항스틸야드에서 발생한 시설 안전 관련 상황에 대해 현장을 방문해 경기장 시설 및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라며현재 상태에서는K리그 경기를 개최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발표했다.
  • 연맹은 경기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포항 구단에 예정된 홈 경기의 대체 경기장 확보를 요청했다라며그러나 포항 구단이 대체 경기장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8월에 예정된 홈2경기는 원정팀에 개최권을 양도해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 연맹은 향후 포항스틸야드에 대한 안전진단 및 시설 보수 과정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경기장 시설의 안전성이 충분히 확보될 때까지 포항스틸야드에서의K리그 경기 개최를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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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당분간 홈 경기를 개최할 수 없게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연맹)은 14일 "최근 포항스틸야드에서 발생한 시설 안전 관련 상황에 대해 현장을 방문해 경기장 시설 및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라며"현재 상태에서는K리그 경기를 개최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발표했다.

연맹은 "경기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포항 구단에 예정된 홈 경기의 대체 경기장 확보를 요청했다"라며"그러나 포항 구단이 대체 경기장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8월에 예정된 홈2경기는 원정팀에 개최권을 양도해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오는 22일 K리그1 24라운드 포항 대 부천 경기는 부천의 홈 경기로 변경되어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며, 30일계획된K리그1 26라운드 포항 대 강원 경기는 강원의 홈 경기로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진행된다.

두 경기 모두킥오프 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오후7시30분이다.

연맹은 "향후 포항스틸야드에 대한 안전진단 및 시설 보수 과정 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경기장 시설의 안전성이 충분히 확보될 때까지 포항스틸야드에서의K리그 경기 개최를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포항스틸야드뿐만 아니라K리그 전 경기장의 시설 안전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선수와 관중,경기 관계자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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