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선발 과정에 지원했지만, 서류 전형에서 고배를 마신 거스 포옛 감독이 알제리 대표팀을맡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 알제리 DZFoot은19일(한국시간) 알제리축구협회(FAF)는 블라디미르 페트코비치 감독의후임 감독을 물색하고 있다.
- 매체는 포옛 감독 측에선 알제리 대표팀에 상당한 관심을 표했으며 양측 논의는 상당히 진전된 단계라고 주장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선발 과정에 지원했지만, 서류 전형에서 고배를 마신 거스 포옛 감독이 알제리 대표팀을맡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알제리 'DZFoot'은19일(한국시간) "알제리축구협회(FAF)는 블라디미르 페트코비치 감독의후임 감독을 물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포옛 감독이 유력한 후보로 급부상했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포옛 감독은단순히 FAF가 검토하고 있는 후보 가운데한 명은아니다"라고 운을 뗀 뒤 "양측의 논의는 상당히 진전된 단계에 이르렀다. 이들은 서로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앞서 포옛 감독은 홍명보 전 감독의 사퇴 후 공석이 된 대한민국 지휘봉을 잡을 유력 주자로 분류됐다.

실제로, 포옛 감독은 9~10월 A매치 4연전을 이끌 임시 사령탑 공고 모집에 지원했지만, 모종의 사유로첫 관문인 서류 전형에서 탈락했다.
이에 포옛 감독은 새로운 행선지를 찾아 나섰고, FAF가 접촉해 적극적인 구애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포옛 감독 측에선 알제리 대표팀에 상당한 관심을 표했으며 "양측 논의는 상당히 진전된 단계"라고 주장했다.
더불어 "포옛 감독은 국제 무대에서 자신의 경력을 이어가길 원한다"라며 "알제리 대표팀의 프로젝트와 발전 가능성, 뜨거운 열기 등을 매력적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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