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22일(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 소속 리오넬 메시가 필라델피아 유니언과의 경기 도중 상대 선수의 머리와 목 부위에 가한 접촉에 벌금 징계를 내렸다고 공식 발표했다. 메시는 앞서 지난 20일 진행된 필라델피아와의 맞대결서 등번호 33번 퀸 설리번과의 충돌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메시는 공이 없는 상황에서 설리번을 왼손으로 가격했다.

[오피셜] '충격' 메시, 상대 선수 향해 폭력 행사...MLS, "머리와 목 부위에 가한 접촉 벌금 징계"

스포탈코리아
2026-08-22 오후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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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22일(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 소속 리오넬 메시가 필라델피아 유니언과의 경기 도중 상대 선수의 머리와 목 부위에 가한 접촉에 벌금 징계를 내렸다고 공식 발표했다.
  • 메시는 앞서 지난 20일 진행된 필라델피아와의 맞대결서 등번호 33번 퀸 설리번과의 충돌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 당시 메시는 공이 없는 상황에서 설리번을 왼손으로 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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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상대 선수를 향한 폭력적인 행동으로 징계 대상으로 분류됐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사무국은 22일(한국시간) "인터 마이애미 소속 리오넬 메시가 필라델피아 유니언과의 경기 도중 상대 선수의 머리와 목 부위에 가한 접촉에 벌금 징계를 내렸다"고 공식 발표했다.

메시는 앞서 지난 20일 진행된 필라델피아와의 맞대결서 등번호 33번 퀸 설리번과의 충돌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메시는 공이 없는 상황에서 설리번을 왼손으로 가격했다. 이에 두 선수는 머리를 맞댄 채 언쟁을 벌였고, 동료들의 만류로 일단락됐다.

경기 후 메시의 행동은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삽시간에 퍼졌다. 이에 징계 가능성이 거론됐다.

MLS는심판이 직접 목격하지 못한 장면이라는 점 등을 이유로소급 검토 대상으로 분류했고, 결국 사후 징계를 내리기로 했다.

다만 구체적인 벌금 액수 등을 명시하진 않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중계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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