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한 조제 무리뉴 감독이 여전한 입담으로 라리가의 흥미 요소를 불어넣고 있다.
- 글로벌 매체 비인 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조제 무리뉴 감독은 바르셀로나의 슈퍼스타 라민 야말이 이적 시장에 나온다 하더라도 영입에 전혀 관심이 없을 것이라고 밝혀 축구계를 놀라게 했다라며 월드컵 우승 경력이 있고, 현재 가장 높은 가치를 자랑하는 선수임에도 스페셜원은 자신의 팀에 더 이상의 보강은 필요 없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 최근 무리뉴 감독은 연일 날 선 발언으로, 그라운드 안팎에 새로운 이야깃거리를 만들고 있다.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한 조제 무리뉴 감독이 여전한 입담으로 라리가의 흥미 요소를 불어넣고 있다.
글로벌 매체 '비인 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조제 무리뉴 감독은 바르셀로나의 슈퍼스타 라민 야말이 이적 시장에 나온다 하더라도 영입에 전혀 관심이 없을 것이라고 밝혀 축구계를 놀라게 했다"라며 "월드컵 우승 경력이 있고, 현재 가장 높은 가치를 자랑하는 선수임에도 스페셜원은 자신의 팀에 더 이상의 보강은 필요 없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무리뉴 감독은 연일 날 선 발언으로, 그라운드 안팎에 새로운 이야깃거리를 만들고 있다. 특히 지난 몇 년 새 예전 같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오던 오랜 '라이벌' 바르셀로나와의 경쟁 구도에 불을 지피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 이적을 원하던 로드리가 레알이 아닌 바르셀로나를 택하자, "그는 의심했다. 그의 의심이 내게도 의문을 만들었다. 로드리는 뛰어난 선수지만, 레알은 차원이 다른 구단"이라며 "레알을 두 번 생각하는 선수를 데려올 순없다"라는 말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도 무리뉴 감독은 레알 팬들의 자긍심을 끌어 올리고, 선수단을 자극할 수 있는 인터뷰로 주목받았다.
무리뉴 감독은 '엘 치링기토'와의 인터뷰 중야말을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로 데려오고 싶냐는 질문에 "아니다.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젊은 선수고, 그 나이에 유럽 챔피언, 세계 챔피언에 오르는 건 흔한 일은 아니지만, 내 스쿼드에 낄 수 없다"고 단호히 선을 그었다.
이어 "우리는 이미 최고의 선수단을 보유하고 있다. 나는 누구에게도 자리를 내줄 생각이 없다.지금 이 선수들이 내 선수들이고, 내 선수들이 최고다"라고 덧붙였다.

대신 무리뉴 감독은 야말과 비슷한 포지션에서 뛸 것으로 예상되는1억 4,000만 유로(약 2,260억 원) '영입생' 얀 디오망데를 향한 믿음을 보였다.
무리뉴 감독은"디오망데는 빠르고 공격적이며 양쪽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윙어다. 이러한 측면 자원을 찾는 것은 쉽지 않고, 정말 어려운 일이었다. 게다가 그는 젊고 발전 가능성이 크다"라며"레알에서 뛸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남아 있는 선수다. 나는 프로필과 우리 팀에 가져다줄 수 있는 것에 관해 분석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사진=무리뉴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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