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서 선보인 추태로 전 세계적비판 대상으로 전락한레안드로 파레데스가 결국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BBC는 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파레데스는10경기 출장 정지 징계 후 대표팀에서 뛰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파레데스는 지난 7월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아르헨티나와스페인의 경기가 종료된 후 전 세계 축구 팬들로부터 손가락질받았다.

"선수 아닌 깡패, 영구 자격 정지해야"... 추태로 결승전 망친 뒤 비판 대상 전락한 파레데스, 결국 은퇴 시사 "대표팀에 남긴 어려울 것 같다"

스포탈코리아
2026-09-03 오전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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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서 선보인 추태로 전 세계적비판 대상으로 전락한레안드로 파레데스가 결국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 영국 BBC는 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파레데스는10경기 출장 정지 징계 후 대표팀에서 뛰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 파레데스는 지난 7월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아르헨티나와스페인의 경기가 종료된 후 전 세계 축구 팬들로부터 손가락질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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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서 선보인 추태로 전 세계적비판 대상으로 전락한레안드로 파레데스가 결국 아르헨티나 대표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BBC'는 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미드필더 파레데스는10경기 출장 정지 징계 후 대표팀에서 뛰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파레데스는 지난 7월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아르헨티나와스페인의 경기가 종료된 후 전 세계 축구 팬들로부터 손가락질받았다.

당시 파레데스는 아르헨티나를 1-0으로 제압한 스페인 선수들이 우승을 자축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나오자, 불쾌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스페인 선수들을 상대로, 물리적인 폭력을 행사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에 팬들은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추태로 세계인의 축제를 망쳤다", "축구 선수가 아닌 깡패","영구 자격 정지 처분을내려야"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실제로, FIFA는 해당 사안을 두고, 다양한 각도로 분석했고, 이내 A매치 10경기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렸다. 이는 사실상 내년 6월까지 아르헨티나가 치르는 모든 경기에 뛸 수 없음을 의미한다.

그러자, 파레데스는 "대표팀에 남긴 어려울 것 같다. 징계 때문이기도 하고, 리오넬 메시의 은퇴 결정 때문인 것도 있다. 모든 것이 예전처럼 이어지긴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과 대화를 나누진 않았다. 그러나 조만간 이야기를 나눌 것이며 머지않아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porminutos, 로마노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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