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상무 주승진 감독이 최소 11위를 확보하며, 남은 4경기 다양한 축구를 보여주려 한다.
- 김천은 31일 오후 4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4라운드 원정 경기 1-1로 비겼다.
- 이날 무승부로 12위 광주FC와 승점 14점 유지하며, 남은 4경기 상관없이 최소 11위를 확보했다.

[SPORTALKOREA=광주] 한재현 기자= 김천상무 주승진 감독이 최소 11위를 확보하며, 남은 4경기 다양한 축구를 보여주려 한다.
김천은 31일 오후 4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4라운드 원정 경기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12위 광주FC와 승점 14점 유지하며, 남은 4경기 상관없이 최소 11위를 확보했다.
주승진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멀리 와 주신 김천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광주가 포백에서 경기를 운영하며 수비할 때 파이브백으로 변환하는 다양성이 있었음에도 찬스를 만들며 골까지 긍정적을 생각한다. 후반전 기회를 만들기 위해 수정했는데 원만하게 잘 이뤄졌다. 득점 이후 상대가 스리백을 전환하면서 4-4-2로 대응하는데 있어 아쉬움이 있었다. 광주랑 득점과 실점을 반복하는 아쉬운 승부를 했다"라며 무승부에 아쉬움을 전했다.
그는 후반 15분 김인균을 투입하면서 공격에 변화를 줬고, 3분 뒤 득점으로 이어지면서 승리를 눈 앞에 뒀다.
주승진 감독은 "김인균은 상대가 포백수비라 왼발 잡이를 기용하면서 볼 소유와 함께 상대 볼을 묶어두려했다. 반대편에서 슈팅 각도가 나올 거라 예상했는데 적중했다"라며 김인균의 활약에 만족했다.
김천은 최하위를 면하며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켰다. 남은 4경기를 부담 없이 치르는 점은 긍정적이다. 주승진 감독도 "최하위에서 멀어져 다양하한 경기 운영을 하게 됐다. 남은 경기는 상무만의 축구를 보여주겠다"라며 편안한 마음으로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