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브라질 축구 대표팀은 2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에 5-1 대승을 거뒀다.
- 이들이 원하는 건 세계 최고의 선수 네이마르의 출전이었다.
- 하지만 하루 전 훈련에서 네이마르는 부상으로 쓰러졌다.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네이마르(30)는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브라질 축구 대표팀은 2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에 5-1 대승을 거뒀다. 브라질은 일찌감치 한국에 들어와 시차 적응, 컨디션을 조절했고 최상의 모습으로 한국을 상대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빅매치를 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가득 찼다. 이들이 원하는 건 세계 최고의 선수 네이마르의 출전이었다. 하지만 하루 전 훈련에서 네이마르는 부상으로 쓰러졌다. 직접 공개한 사진에서 발등은 퉁퉁 부어있었다.
경기 출전이 상당히 불투명했다. 브라질 팀 닥터 역시 "부기가 조금 있어서 오늘 저녁과 내일 아침에 상태를 봐야 한다. 현재 네이마르의 출전 여부를 말할 순 없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은 네이마르가 경기에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네이마르는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뛰었고 약 77분을 소화하고 벤치로 물러났다. 네이마르는 자신에게 환호를 보내준 한국 팬들을 위해 박수를 쳤고 감사하다는 메시지까지 전달했다.
이 경기를 마치고 네이마르를 포함해 브라질 대표팀은 일본으로 떠났다. 벌써부터 일본 팬들은 네이마르의 출전 여부를 기대하고 있다. 그런데 네이마르가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네이마르의 발가락은 시퍼런 멍으로 가득했다.
네이마르는 이런 고통을 참고 경기에 출전했고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한국에서 많은 걸 쏟아부은 네이마르가 일본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네이마르 SNS
브라질 축구 대표팀은 2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에 5-1 대승을 거뒀다. 브라질은 일찌감치 한국에 들어와 시차 적응, 컨디션을 조절했고 최상의 모습으로 한국을 상대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는 빅매치를 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가득 찼다. 이들이 원하는 건 세계 최고의 선수 네이마르의 출전이었다. 하지만 하루 전 훈련에서 네이마르는 부상으로 쓰러졌다. 직접 공개한 사진에서 발등은 퉁퉁 부어있었다.
경기 출전이 상당히 불투명했다. 브라질 팀 닥터 역시 "부기가 조금 있어서 오늘 저녁과 내일 아침에 상태를 봐야 한다. 현재 네이마르의 출전 여부를 말할 순 없다"고 말했다. 많은 사람들은 네이마르가 경기에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네이마르는 선발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최선을 다해 뛰었고 약 77분을 소화하고 벤치로 물러났다. 네이마르는 자신에게 환호를 보내준 한국 팬들을 위해 박수를 쳤고 감사하다는 메시지까지 전달했다.
이 경기를 마치고 네이마르를 포함해 브라질 대표팀은 일본으로 떠났다. 벌써부터 일본 팬들은 네이마르의 출전 여부를 기대하고 있다. 그런데 네이마르가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네이마르의 발가락은 시퍼런 멍으로 가득했다.
네이마르는 이런 고통을 참고 경기에 출전했고 팬들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한국에서 많은 걸 쏟아부은 네이마르가 일본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네이마르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