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요약
- 대전하나시티즌에 새로운 미들라이커가 등장했다.
- 대전은 4일 오후 6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드래곤즈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19라운드서 3-2로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 대전은 최근 리그 4연승과 함께 지난해 7월부터 이어온 홈 무패를 17경기(12승 5무)로 늘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스포탈코리아=대전] 이현민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에 새로운 미들라이커가 등장했다. 루키 임덕근이 환상 멀티골로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대전은 4일 오후 6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드래곤즈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19라운드서 3-2로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파죽지세다. 대전은 최근 리그 4연승과 함께 지난해 7월부터 이어온 홈 무패를 17경기(12승 5무)로 늘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기 후 임덕근은 “(조)유민이 형이 빠진 상황에서 부주장인 (김)민덕이 형, (권)한진이 형을 중심으로 다 같이 해보자고 똘똘 뭉쳤다. 내게 기회가 와서 결정지었고, 팀도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뿌듯해했다.
임덕근의 날이었다. 0-1로 뒤진 전반 17분 전남 페널티박스 안에서 페이크로 수비수 세 명을 한꺼번에 제친 후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1-1로 팽팽히 맞선 전반 35분에는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상대 골문 하단을 정확히 꿰뚫었다. 모두 원더골이었다.
앞서 이민성 감독에게 오늘 임덕근이 보여준 골 장면이 평소 훈련장에서 나온 모습이냐고 묻자 “아니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이에 임덕근도 사실인 듯 “포지션이 수비형 미드필더이다 보니 가까운 거리보다 먼 거리에서 슈팅을 연습을 했다”고 멋쩍게 웃었다.
동료들도 놀랐다는 후문. 임덕근은 “오늘이 데뷔골이었다. 라커룸에서 동료들이 축하한다는 인사와 함께 웬일이냐, 다시 봤다는 얘기를 하더라”고 화목한 라커룸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대전은 4일 오후 6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드래곤즈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19라운드서 3-2로 짜릿한 승리를 챙겼다.
파죽지세다. 대전은 최근 리그 4연승과 함께 지난해 7월부터 이어온 홈 무패를 17경기(12승 5무)로 늘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기 후 임덕근은 “(조)유민이 형이 빠진 상황에서 부주장인 (김)민덕이 형, (권)한진이 형을 중심으로 다 같이 해보자고 똘똘 뭉쳤다. 내게 기회가 와서 결정지었고, 팀도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뿌듯해했다.
임덕근의 날이었다. 0-1로 뒤진 전반 17분 전남 페널티박스 안에서 페이크로 수비수 세 명을 한꺼번에 제친 후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1-1로 팽팽히 맞선 전반 35분에는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상대 골문 하단을 정확히 꿰뚫었다. 모두 원더골이었다.
앞서 이민성 감독에게 오늘 임덕근이 보여준 골 장면이 평소 훈련장에서 나온 모습이냐고 묻자 “아니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이에 임덕근도 사실인 듯 “포지션이 수비형 미드필더이다 보니 가까운 거리보다 먼 거리에서 슈팅을 연습을 했다”고 멋쩍게 웃었다.
동료들도 놀랐다는 후문. 임덕근은 “오늘이 데뷔골이었다. 라커룸에서 동료들이 축하한다는 인사와 함께 웬일이냐, 다시 봤다는 얘기를 하더라”고 화목한 라커룸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