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배 이동국이 손흥민의 기록 경신을 응원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와 하나은행 초청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손흥민이 A매치 역대 득점 순위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울지에 관심이 쏠리는 중이다.

[인터뷰] ‘손흥민 새 역사?’ 이동국의 응원, “파라과이전은 기록 깨는 날”

스포탈코리아
2022-06-10 오후 02:32
5
뉴스 요약
  • 대선배 이동국이 손흥민의 기록 경신을 응원했다.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와 하나은행 초청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 손흥민이 A매치 역대 득점 순위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울지에 관심이 쏠리는 중이다.
기사 이미지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대선배 이동국이 손흥민의 기록 경신을 응원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파라과이와 하나은행 초청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벤투호는 칠레에 이어 파라과이와의 대결을 통해 카타르 월드컵 조별 예선에서 만날 상대인 남미 우루과이 대비에 나선다.

벤투 감독은 지난 칠레와의 경기에서 손흥민과 황희찬의 공존 가능성을 확인했고, 정우영이라는 새로운 옵션을 장착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번 파라과이와의 경기에서는 황희찬, 수비형 미드필더 정우영의 공백 메우기 등 새로운 실험으로 월드컵 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주목을 끄는 부분은 또 있다. 손흥민이 A매치 역대 득점 순위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울지에 관심이 쏠리는 중이다.

손흥민은 현재 A매치 통산 32득점을 기록했다. 파라과이와의 경기에서 1골을 추가하면 33골의 레전드 이동국과 동률이 되고 멀티골 이상이면 경신이 가능하다.

이동국은 ‘스포탈코리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이 나의 기록을 빨리 깼으면 좋겠다”며 새로운 역사 달성을 응원했다.

이어 “파라과이와의 경기는 손흥민이 이동국의 기록을 깨는 날이 될 것 같다. 득점이 나오면 팬들도 좋아하기에 새로운 역사를 달성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벤투호는 브라질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6월 A매치 기간을 통해 카타르 월드컵을 위한 담금질이 한창이다.

해설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동국은 벤투호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이동국은 “브라질과의 경기는 몸이 덜 풀렸던 느낌이 강했다”면서도 “볼 소유와 빌드업 전개가 이전보다 여유가 생긴 것 같다. 경험 있는 선수들이 많아 강팀과 대결해도 주눅 들지 않는 것이 눈에 보인다”고 평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유어필드 인기 TOP 10

https://yourfield.nexon.com/ourfield/social-ground?utm_contents=yf_banner
댓글 0
0 / 300
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출석체크하고 포인트 적립! Daily Reward
© 2023 NEXON Korea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