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지고 있는 파라과이와의 하나은행 초청 A매치 평가전 전반전을 0-1로 마쳤다. 치명적인 실수와 골대 강타 등 아쉬운 경기력으로 전반전을 마친 벤투호다. 팬들의 함성에 힘입어 후반전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파라과이전] ‘GO! KOR 22!’ 벤투호, 경기력 아쉬움 속 카드 섹션은 ‘장관’

스포탈코리아
2022-06-10 오후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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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지고 있는 파라과이와의 하나은행 초청 A매치 평가전 전반전을 0-1로 마쳤다.
  • 치명적인 실수와 골대 강타 등 아쉬운 경기력으로 전반전을 마친 벤투호다.
  • 팬들의 함성에 힘입어 후반전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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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수원] 반진혁 기자= 카드 섹션으로 장관을 이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지고 있는 파라과이와의 하나은행 초청 A매치 평가전 전반전을 0-1로 마쳤다.

대한민국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선제 득점에 주력했다. 파라과이 수비의 틈을 노렸고 계속해서 두드렸다.

하지만, 파라과이의 역습에 당했다. 전반 23분 후방에서 연결된 패스를 받은 미구엘 알미론이 선제 득점을 터트린 것이다. 정승현의 수비 실패가 뼈아픈 장면이었다.

이후 반격의 끈을 당겼고 손흥민의 크로스를 김진수가 헤더 슈팅을 연결했지만, 골대를 강타하면서 아쉬움 속에 전반전을 마쳤다.

벤투호의 경기력 아쉬움 속에서도 경기장을 찾은 팬들은 열띤 응원으로 힘을 불어넣었다.

선제 실점 허용 이후 관중석에서는 준비되어 있던 카드 섹션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카드 섹션은 ‘GO! KOR 22!’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카타르 월드컵에서의 호성적을 기대하는 팬들의 바람이었다.

카드 섹션에 힘찬 응원이 더해지면서 수원월드컵경기장은 장관을 이뤘다.

치명적인 실수와 골대 강타 등 아쉬운 경기력으로 전반전을 마친 벤투호다. 팬들의 함성에 힘입어 후반전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쏠린다.

사진=스포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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