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파라과이의 빠른 역습을 막지 못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지고 있는 파라과이와의 하나은행 초청 A매치 평가전 후반전에서 0-2로 뒤지고 있다. 후반 5분 대한민국의 공격을 막아낸 후 맞이한 역습 찬스에서 알미론이 기막힌 왼발 슈팅으로 팀에 추가 득점을 안겼다.

[파라과이전] ‘순식간에 역습 허용’ 벤투호, 파라과이에 0-2(후반 진행 중)

스포탈코리아
2022-06-10 오후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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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대한민국이 파라과이의 빠른 역습을 막지 못했다.
  •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지고 있는 파라과이와의 하나은행 초청 A매치 평가전 후반전에서 0-2로 뒤지고 있다.
  • 후반 5분 대한민국의 공격을 막아낸 후 맞이한 역습 찬스에서 알미론이 기막힌 왼발 슈팅으로 팀에 추가 득점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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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수원] 반진혁 기자= 대한민국이 파라과이의 빠른 역습을 막지 못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지고 있는 파라과이와의 하나은행 초청 A매치 평가전 후반전에서 0-2로 뒤지고 있다.

초반 주도권은 대한민국이 잡았다. 공격적인 운영을 통해 계속해서 수비의 틈을 노렸다. 전반 5분에는 김진수의 크로스를 손흥민이 잡았고 문전에서 슈팅 시도에 나섰지만, 스텝이 꼬이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파라과이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고삐를 늦추지 않았고 역습을 통해 공격을 이어가면서 찬스를 노렸다. 계속 기회를 노리던 전반 23분 결실을 봤다. 미구엘 알미론이 정승현과의 몸싸움을 이겨낸 후 최종 슈팅까지 연결했는데 이것이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됐다.

일격을 당한 대한민국은 추격 의지를 불태웠다. 전반 38분에는 프리킥 이후 김진수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이후에도 활발한 움직임으로 파라과이의 수비를 공략했지만, 결실을 보지 못했다.

공격은 계속 이어졌다. 손흥민의 크로스를 김진수가 헤더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골대를 강타했고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시작과 함께 벤투호는 교체 카드를 꺼냈다. 김문환을 빼고 이용을 투입하면서 오른쪽 수비에 변화를 줬다.

후반 초반은 파라과이의 분위기였다. 후반 5분 대한민국의 공격을 막아낸 후 맞이한 역습 찬스에서 알미론이 기막힌 왼발 슈팅으로 팀에 추가 득점을 안겼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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