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상무 김태완 감독이 김경민의 눈부신 활약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김천은 6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김경민의 골을 시작으로 조규성, 박지수의 득점으로 시원한 골 잔치를 열었다.

[현장 목소리] ‘깜짝 활약 김경민’ 김태완 감독 “평소와 다른 모습에 놀랐어”

스포탈코리아
2022-04-06 오후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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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김천 상무 김태완 감독이 김경민의 눈부신 활약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 김천은 6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 김경민의 골을 시작으로 조규성, 박지수의 득점으로 시원한 골 잔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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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성남] 김진선 기자= 김천 상무 김태완 감독이 김경민의 눈부신 활약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김천은 6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김경민의 골을 시작으로 조규성, 박지수의 득점으로 시원한 골 잔치를 열었다. 이로써 김천은 4위(3승 3무 2패·승점 12)로 올라섰다.

경기 후 김 감독은 “200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해 기쁘다. 오늘 경기에서 고생한 모든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며 “특히 김경민이 첫 선발이었는데 바로 득점을 성공한 부분이 고무적이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김경민의 득점에 김 감독 역시 깜짝 놀랐다는 반응이다. “요즘 훈련장에서 컨디션이 좋긴 했다. 그런데 이런 퍼포먼스를 펼칠 줄은 몰랐다. 평상시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 놀랐다. 너무 잘해줘서 크게 칭찬해주고 싶다”며 찬사를 보냈다.

이영재는 이날 팀 득점 3개에 모두 관여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김 감독은 “척추 라인을 잘 지켜주고 있고 팀에 필요한 선수다. 걱정되는 건 체력적인 부담 하나뿐이다. 동료들에게 좋은 패스를 연결해주고 있어 선수단이 전체적으로 더욱 강해진 거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권창훈의 몸 상태에 대해서는 “피로도가 많이 쌓인 거 같다. 부상을 당할 수 있어 무리가 가지 않도록 교체 출전시키고 있다. 워낙 개인 능력이 출중한 선수기에 컨디션이 차오르면 언제든 좋은 모습을 보일 거로 생각해 걱정은 없다”고 답했다.

박지수가 이날 높은 라인까지 올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김 감독은 “공격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많이 주문하고 있다. 빌드업 시에 중앙 수비수도 공을 가지고 앞으로 나가라고 이야기한다. 선수들에게 다양한 역할을 부여하고 있는데 (박)지수가 잘 따라와 주고있다”고 설명했다.

김천은 오는 10일 수원FC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세 골을 넣으며 격차를 벌려놨음에도 불구하고 조규성은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에 대해 김 감독은 “체력적인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일찍 뺄까도 생각했었다. 그러나 현재 무고사와 득점 경쟁을 하고 있어 골을 더 넣길 바라는 마음에 기다렸다. 추가골이 터지지 않아 조금 아쉽긴 하다”고 답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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