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용 서울 이랜드 감독이 공격을 외쳤다. 서울 이랜드는 8일 오후 7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2 13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전남드래곤즈와 맞붙는다.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경기다.

[현장목소리] 전남 만난 정정용 감독 “결과는 모르겠지만, 공격적으로”

스포탈코리아
2022-06-08 오후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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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정정용 서울 이랜드 감독이 공격을 외쳤다.
  • 서울 이랜드는 8일 오후 7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2 13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전남드래곤즈와 맞붙는다.
  •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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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목동] 김희웅 기자= 정정용 서울 이랜드 감독이 ‘공격’을 외쳤다.

서울 이랜드는 8일 오후 7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22’ 13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전남드래곤즈와 맞붙는다.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경기다. 서울 이랜드(승점 19)는 현재 7위, 전남(승점 16)은 9위다.

3경기 무승(2무 1패) 늪에 빠진 서울 이랜드는 분위기 반전이 절실하다. 어수선한 전남을 잡고 반등한다는 계획이다.

경기 전 정 감독은 “홈경기고, 상대 팀 전남이 분위기가 안 좋지 않나. 그래도 정신적으로 무장했을 것이다. 우리도 중요한 경기이기에 놓치면 안 된다. 공격적으로 나가려고 준비했다. 결과야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슈팅 수를 최대한 많이 가져가겠다”고 다짐했다.

상대 전남은 최근 전경준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인해 지휘봉을 내려놨다. 정 감독은 “우리도 분위기가 좋지 않다. 굳이 내가 선수들에게 이야기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최대한 마음 편하게 준비했던 것만 잘하자. 축구가 멘탈이 중요하지만, 우리가 거기에 못지않게 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서울 이랜드는 ‘빈공’이라는 고민을 푸는 데 오랜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정 감독이 최전방 조합에 심혈을 기울인다. 전남전에는 김인성, 아센호 투톱이 선발로 나선다.

정 감독은 득점 고민에 관해 “내가 부족하다. 공격수가 골을 넣게 하는 게 감독이 하는 일이다. 시간을 많이 할애하고 있다. 컨디션 조절하기 바쁘지만, 부분 전술을 최대한 하고 있다. 내 생각은 선수들의 기능적인 면도 있겠으나 1골을 넣고 자신감을 얻게 되면 지금보다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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